선업튀 1화 엔딩 지금 다시 봐도 개맛도리야

#선재업고튀어 1화 엔딩 ㅁㅊ나

계절이든 시간이든 주변이 바뀌어도 솔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선재는 그대로인 거 ㅋㅋ 과거 둘 첫 만남이랑 교차되는 연출 미친 거 같음 브금으로 우산 깔리는 거까지 ㅈㄴ 완벽 pic.twitter.com/6ybuK78RJx

— 해 (@aboutloveknot) April 8, 2024

선업튀 다시 정주행 중인데 1화 본방으로 보다가 입틀막 했던거 떠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선업튀 당장 보라고 했는데 2화는 더 대박이라 이마 뻑뻑 쳤었더랬다ㅏ~~ 그땐 진짜 월요일 기다리느라 일주일이 행복했는데ㅋㅋㅋㅋㅠㅠㅠ

[익인1]

🤦‍♀️🤦‍♀️

[글쓴이]

결말 알고 보니까 더 좋음 미치겐네

[익인2]

정주행할때마다 느끼지만 선업튀 엔딩 맛집이었어👍

[글쓴이]

지금 00화 엔딩 다 검색해서 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선업튀에 갇힘 어김없이.....

[익인3]

으어억 ㅠㅠㅠㅜㅜㅜㅠ

[글쓴이]

🤦‍♀️

[익인4]

하 ... 나도 여기서 제대로 감김 나는 1화 본방부터 달려서 그런가 2화 보다 이게 더 임팩트있어ㅜㅜ 다시 걷게 되어서 신난 솔 > 슬픔에 잠긴 표정의 태초선재와 대비되는 해맑게 웃는 표정의 고딩 선재 > 선재의 죽음을 떠올리며 우는 솔 > 그런 솔을 바라보며 우산을 씌워주는 선재 ㅠㅠㅠㅠㅠ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

[글쓴이]

(1화부터 본방으로 달린 우리를 칭찬해ㅐㅐㅐ) 진짜 1화 엔딩 보자마자 아 이거 되는 드라마다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