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소희 입장문 떴네 나이관련206 10.31 17:0125953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57 10.31 14:2336723 3
드영배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109 10.31 09:319042 0
드영배/정보/소식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77 10.31 19:4424997 2
드영배진짜 궁금한게 ㅎㅅㅎ 나이가 본인들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부분임?…97 10.31 18:185092 0
 
우리엄마 민증에 한살 많은 케이스인데 10.29 21:52 75 0
스투시 비싼브랜드구나10 10.29 21:51 260 0
김우석 나온 불가살 어때1 10.29 21:51 59 0
마데 블레 송강 친필 싸인 나옴ㅜㅠㅠㅠㅜㅜ8 10.29 21:49 257 0
김소연 실제로 뚝딱대는 그 성격이랑 정숙한 세일즈 캐릭터랑 너무 찰떡이다2 10.29 21:49 74 0
미미미누 썰푸는데 특화된사람같지않아?1 10.29 21:47 43 0
마플 이러나저러나1 10.29 21:47 72 0
마플 진짜 징그러운건 이런거지9 10.29 21:46 270 1
마플 아 근데 사람들 진짜 음침하다 와 징그러워11 10.29 21:44 189 0
아니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 상금 50달러였댘ㅋㅋㅋㅋㅋㅋ9 10.29 21:44 1410 1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있으면 추천해주고가!5 10.29 21:43 42 0
마플 한소희 근데 93인거 별거 아니지않아? 10.29 21:43 103 0
한소희 전종서 오늘도 댓글놀이했네11 10.29 21:42 3684 0
김우석 강나언 얼합 좋다3 10.29 21:41 234 0
대도시 영화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다...7 10.29 21:41 130 0
요즘 자꾸 리메이크하는 거 너무 지겨워.....19 10.29 21:39 1524 1
아 연우진 너무 설레2 10.29 21:37 77 0
마플 난 나이 바꾼 사람보다 연예인 등기부등본 떼보는 사람이 더 싫어14 10.29 21:36 205 0
마플 유아인 182번 마약한거면 뇌 진짜 녹아?12 10.29 21:35 230 0
마플 94랑 학교 다녔어도 나이를 바꾸는건 좀 다른 맥락이지1 10.29 21:3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26 ~ 11/1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