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9) 게시물이에요
올해 나올거 없지?? 약한영웅2가 제일 빨리 나올까?


 
익인1
폭싹이나 약영 둘 중 하나?
6개월 전
익인2
약영2 빠르면 1월 예상하던데 그럼 약영2
지금 찍고 있는 24헬스는 2월 예상됨

6개월 전
익인3
넷플 1월이 약영2냐 폭싹이냐에 따라 달린듯
6개월 전
익인4
약영2가 먼저 나올듯?
6개월 전
익인5
약영 기다린다 금성제 너무 궁금하다구우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3973 3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960 0
드영배난 김태리 인생사가 너무 신기함70 05.08 18:0517029 6
드영배 아이유 심사 평 좋다51 05.08 16:1311508 32
드영배얘드라 김태리 심사평들 봐봐..52 05.08 16:5412117 14
 
언더커버 태수 배우 필모보는데 화이가 데뷔작이라길래 02.23 12:58 251 0
박보영 전소니 느좋1 02.23 12:57 217 1
신데렐라게임 윤세영 진짜 끝에 제일 아팠으면 좋겠다 02.23 12:56 143 0
드라마에서 이상형 찾아본 익 있어? 02.23 12:55 46 0
마녀 너뮤 슬프다..2 02.23 12:53 211 0
미디어 멜로무비 커플 배경 만드는 최우식 박보영1 02.23 12:51 257 1
일드 핫스팟 재밌다1 02.23 12:51 140 0
마플 위키드 자막 별로다 02.23 12:50 44 0
마플 김민희는 진짜 아쉽다2 02.23 12:49 138 0
20대 남자배우 누구있지1 02.23 12:48 87 0
오랜만에 서강준 배우 보고 드라마 보면서 감탄해3 02.23 12:46 97 0
마플 강혜원 연기 진짜 못한다23 02.23 12:45 726 0
마플 선의의 경쟁 보는데 강혜원 연기 심각한데3 02.23 12:45 324 0
보물섬 2화 수위어땠어1 02.23 12:43 308 0
꼬꼬무 추천좀해주라3 02.23 12:42 104 0
추영우 중증 때 손톱 진짜 신경써야 했겠다12 02.23 12:41 11390 1
신승호가 누구야?9 02.23 12:41 283 0
김고은 작품 배우 케미는 누구랑 제일 좋았어?14 02.23 12:39 250 0
정보/소식 [종합] 박형식, 서강준 또 이겼다…♥연인의 배신→감금에 괴한 습격까지 ('보물섬')12 02.23 12:38 3900 0
마플 플무인데 원래 커뮤가 이런거임?6 02.23 12:37 14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