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ISTJ 때 앨범이랑 관련있는 MBTI로 토론 자컨 찍은 거랑 라이즈도 임파서블 (불가능 한 것은 없다) 하면서 태권도 자컨 찍은 것처럼 그냥 기획한 예능 자컨 말고 앨범이랑 이어지는 콘텐츠가 너무 재밌는데 내가 슴덕이라 다른 회사 아티스트 자컨을 잘 몰라ㅠㅠㅠ 혹시 있다면 추천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