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저 양반 말 많다고 밀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트리플에스 1위 앵콜 라이브125 11.05 21:547427 2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9 11.05 19:322783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4 11.05 14:292540 1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54 11.05 19:17446 0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2 11.05 22:43805 7
 
마플 뷔랑 정국 개인계약 안했음 좋겠다8 10.29 21:35 340 0
OnAir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했을까 ㅋㅋㅋㅋㅋㅋ1 10.29 21:35 95 0
대퓨님 제발 개인콘텐츠 짜주세요 10.29 21:35 18 0
OnAir 와 나 김영대 저러는거 처음 봄1 10.29 21:35 275 0
OnAir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 모든게 놀랍게도 거짓말이에요 ㅇㅡㅇ 세상에 이런일이 10.29 21:35 76 0
OnAir 이거 음악 방송 맞지? 10.29 21:35 29 0
OnAir 아 스쿨오브뮤직인데1 10.29 21:35 44 0
마플 뷔팬들은 이제 차별 운운 하지말길6 10.29 21:35 483 0
아니 장하오 성한빈 라방이 왔는데16 10.29 21:35 614 15
OnAir 지금 뭐보는거야...?3 10.29 21:35 93 0
노래 못하는 사람은 노력해도 안느는듯 10.29 21:35 29 0
와 엔하이픈 녹음 유출땜에 선공개 무대 안한대21 10.29 21:35 2058 0
OnAir 방천지들 ㄹㅇ 댓글 개 무섭다...2 10.29 21:35 130 0
OnAir 하이브한테 또 기회준거래 나 억울하다 나갈려는거 아니다 라고 ㅠㅠㅠㅠ2 10.29 21:35 209 0
OnAir 라이브 시작 전: 민희진 노래 얘기만 하는 거 아님?2 10.29 21:34 232 0
OnAir 마이크에 스쿨오브뮤직 붙어있는 거 왜이리 웃기지 법률토크쇼 됐는디요5 10.29 21:34 77 0
OnAir 그냥 될까 해서 해봤대 그리고 세종도 알았대 전례 없다고 10.29 21:34 182 0
에스파 flowers 들으니까 엑소 플레이보이,유성우가 생각나 10.29 21:34 40 0
OnAir 김영대 뭔 말을 못햌ㅋㅋㅋ 음… 응.. 음 10.29 21:34 67 0
마플 이랬는데 계약기간 3년남았고 이러는거 아니겠지 10.29 21:3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22 ~ 11/6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