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6 12.27 15:467392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813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925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3 12.27 13:55500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413 0
 
이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5 10.31 12:52 179 0
헤어지자말했죠 이노래뭐야..? 13 10.31 12:39 339 0
띵동~ 사탕주세요🎃🍬🍭 11 10.31 12:31 220 0
이거봐봐..행복해짐 🥹 11 10.31 12:02 351 1
솔콘 못가는 하루들 취켓 계속 할거야? 아니면 비욘라? 7 10.31 11:44 224 0
요번 성진이 솔앨에서는 5 10.31 11:32 164 0
쿵빡) 우리 멜뮤 top 10 투표하자 🔥🔥 (-11/14) 42 10.31 11:24 2208 14
12월 초에 티켓팅 열렸음 좋겠다... 11 10.31 11:23 282 0
뜬금없이 성진이 인스타 아이디 5 10.31 11:14 370 0
지금 샘플러 많이 들어놔야겠지..? 2 10.31 11:12 121 0
영현이는 진짜 대비감의 신인게 분명해 2 10.31 11:02 124 0
누필 좋떡해 너무 듣거싶다아아아아ㅏ!!!! 3 10.31 10:45 54 0
성진<30> 솔로데뷔기념 총공 해시태그투표중 3 10.31 10:35 84 0
영현이 로이비 뭐야 35 10.31 10:08 1846 2
필무룩..🥺 9 10.31 10:00 295 0
하루들 혹시 오늘 포도알 봐써? 19 10.31 09:50 235 0
아 영현이 너무 ㄱㅇㅇ.. (⸝⸝ᓀ .̫ ᓂ⸝⸝) 5 10.31 09:47 229 0
성진이 프로필 바뀜 17 10.31 09:39 1455 1
헐 오늘 원필이 전역 1주년 13 10.31 08:57 318 0
어제 왤캐 잘생겼었지 8 10.31 08:52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