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소희는 올해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구나 

본인이 의도했든 아니든

솔직히 호감배는 아닌데 이번일은 별 일 아닌거 같은데 플 계속 도네 ..



 
익인1
그래도 지금이 행복할수도 진짜 질리면 글도 안올라오게 될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2 9:5829343 4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193 11.01 08:3039172 33
드영배 전재준 이거 동시에 촬영했대ㅋㅋㅋㅋ79 11.01 08:2431334 15
드영배박지현 진짜 19금 왜 찍지,,75 11.01 08:1333371 1
드영배 박은빈이 개차반이고 차은우가 원칙주의자래81 11.01 10:1421994 15
 
서현진 인스타 업뎃 10.29 22:27 157 0
홍콩 영화 열혈남아는 왜 청불이야??? 10.29 22:27 20 0
핸섬가이즈 ㅋㅋㅋㅋㅋㅋ 뭐냐 개 웃겨 완전 b급이넼ㅋㅋㅋ 10.29 22:27 33 0
OnAir ㅋㅋ저걸 아무도 생각못한다고(? 근데 갑자기 오은영박사님이 됐어 10.29 22:27 28 0
OnAir ??? 여기는 위아래가 없고 직급구분도 없어?1 10.29 22:26 46 0
OnAir 지금 대사 실화냐 10.29 22:25 47 0
얘들아 드라마 추천해주라!!!!!!!!1 10.29 22:25 36 0
마플 한소희 호적상 1993년생 맞네 등기부등본 확인함17 10.29 22:24 1451 4
김우석 강나언 자리바꿈짤 영상 보니까 기자들이 뭐라했네12 10.29 22:24 3739 0
OnAir 아니ㅋㅋㅋㅋ 누가 인사를 저렇게해 10.29 22:23 33 0
마플 근데 ㅎㅅㅎ 93맞긴하던데 이게 큰일은 아니고 10.29 22:23 97 0
마플 근데 전종서는 1 10.29 22:22 71 0
OnAir 너도 숲으로 떠나 10.29 22:22 23 0
OnAir 전재용때문에 9시뉴스 못하는거 이해됨?1 10.29 22:21 58 0
OnAir 남여주는 공사구분이 참 안댕1 10.29 22:21 45 0
마플 한소희 그때 비공개계정은 본인 아니다 하고 흐지부지 된 거야?4 10.29 22:21 216 0
OnAir 나도 감정선을 이해해보고싶다1 10.29 22:20 42 0
다들 한국 인생영화 하나씩만 알려주라2 10.29 22:20 44 0
OnAir 이렇게되서 사랑에 빠진다고?ㅋㅋㅋㅋㅋ 10.29 22:19 33 0
OnAir 이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다들 대화를 안 하네 10.29 22:1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20 ~ 11/2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