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스
5일 전
N
최산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OnAir
정현오 7살 아니고 37이라매
l
드영배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52
l
OnAir
현재 방송 중!
뭐 저래... 진짜 싫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한국 지하철 진짜 아쉬운게...역안내 스크린을 좀 크게하면 안되나??
이슈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상파 뉴스 유튭 채널중 최초로 500만 넘은 mbc뉴스.jpg
이슈 · 3명 보는 중
자취생 내돈내산 개꿀템 나만 알 수 없어....
일상 · 23명 보는 중
@: 윤상현이 폭탄문자를 부르네..
연예 · 6명 보는 중
이동진 평론가 블로그 새 글 (20241204)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청래 아저씨 칼들었다.jpg
연예 · 6명 보는 중
한소희 전종서 최근
이슈
와 토스 391트만에 성공 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4명 보는 중
회오리감자 배달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 같아??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헐 뉴진스 이번 한복화보 알고보면 한복아닌거까지 최종 좋음
연예 · 22명 보는 중
나 ㄹㅇ 극단적인 색 틴트만 어울림 퍼컬대체뭘가..
일상 · 23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172
1:08
23067
8
드영배
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
81
12.21 17:35
1341
1
드영배
/
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
73
12.21 21:09
15332
0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88
12.21 11:04
18596
0
드영배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
54
12.21 19:52
14263
14
드영배
sbs 2025드라마 기대되는거 뭐야?
47
0:45
1478
0
드영배
작년에 김태리는 대상 왜 준거지??
54
0:51
4233
0
드영배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
51
12.21 15:21
11237
0
드영배
아니 근데 진짜 다른 세상 같다ㅋㅋㅋ..
44
3:49
4581
7
드영배
연기대상 김혜윤 왔다!!
38
12.21 19:05
6382
5
드영배
김태리가 실수로 mbc 얘기하자 커버치기위해 윙크하는 이제훈
39
1:25
6544
2
드영배
헐 웨이브 해리포터 내려가네..
35
12.21 17:05
5666
0
드영배
스브스 연기대상 대상은 일단 여배우는 거의 99퍼 확정이네
35
12.21 16:50
7333
0
드영배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
35
12.21 14:46
8375
0
드영배
sbs연기대상 박신혜 레드카펫
30
12.21 19:34
4241
2
지디 오늘 6시에 디싱 나온다~
10.31 00:24
83
0
근데 조립식가족 후반부에는 럽라를 설득시켜야됨
6
10.31 00:22
728
0
난 조립식가족 내용도 모르고 시작해서 걍 청춘로코인줄
2
10.31 00:22
193
0
배우는 시사회같은 곳에서 봐??
5
10.31 00:19
93
0
나는 넷플로 조립식 옴총 돌려봐야딩
1
10.31 00:19
47
0
오후네시 영화 공짜표로 봤는데 재밌더라
10.31 00:19
25
0
디피 속 정해인이 왜 인생캐인지 알겟다
2
10.31 00:18
182
0
변우석 생일 축하해🫶
2
10.31 00:17
150
0
외국에서 의대다니고 우리나라에서 의사 할수있나?
7
10.31 00:16
628
0
난 조립식가족 얼른 럽라 몰아쳤으면 좋겠어
10
10.31 00:14
354
0
이 배우 이름이 뭐야??
7
10.31 00:13
273
0
이렇게 생긴 배우 누구지??
13
10.31 00:12
320
0
꼬꼬무 회차 추천받습니다
10.31 00:11
26
0
근데 솔직히 산하엄마랑 같이 있으면
2
10.31 00:11
140
0
조맂식가족 정채연 얼빡 ㄹㅇ 자비없이 들어가네
2
10.31 00:10
336
0
와 변우석 생카만 30개야....?
6
10.31 00:09
580
0
산하 서울에서 안 내려온 이유 이거일듯
20
10.31 00:09
898
0
마플
대체 why 마플이 초록글?
4
10.31 00:08
71
0
바로엔터 인스타
10.31 00:07
167
0
미남이시네요보는데 코비폰 추억이다
2
10.31 00:06
30
0
처음
이전
077
078
079
080
081
082
083
084
2085
086
087
08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6
2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3
정보/소식
"♥최태준,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 박신혜, 눈물의 수상소감..♥고백까지
3
4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174
5
아 누가 이상이한테 발을 씻자 줌ㅋㅋㅋㅋㅋㅋ
6
박신혜 상 못받았어???
10
7
와 사계의 봄 단체사진 봐 남주들
4
8
엄청 유명한 명작 영화인데 사실은 표절작임
3
9
습스 연대 2025 드라마 배우들 시상 사진
10
장나라 커리어 장나 아니다
8
11
김태리가 실수로 mbc 얘기하자 커버치기위해 윙크하는 이제훈
39
12
난 엠사 연기대상 여최우수 채수빈이 받을 수도 있다고 봄
4
13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
54
14
정보/소식
"평생 인연 없을 줄" 엄기준, 48세 늦깎이 새신랑..오늘(22일) 백년가약
15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
35
16
장나라 vip때 대상 탔어야 생각 했는데
17
습스는 피디상이 대상 직전이고 권위 높은편 맞지않아?
6
18
미디어
체크인한양 2회 선공개
7
19
아앀ㅋㅋ 시상자가 들고나온 봉투에 수상자 이름이 없음ㅋㅋㅋ
5
20
지성 상 못 받은거 충격
3
1
📣지금 농민분들 맨 앞에 일렬로 서서 기자회견중📣
1
2
진짜 쉼터용 버스대절은 대박이다
7
3
남태령 다녀온 익 있으면 뜨거운 물에 바로 씻지 말래
2
4
남태령에서 신분증 요구받은 익들
12
5
남태령분들 아직도 거기 계심..?
4
6
엥 남태령 아직도 해결안됨..?
2
7
남태령 계속 봐야됨 어떤 언론사도 생중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안보면 저기는 끝이야
7
8
진짜 꼭 알아야하는거 남태령에 계신분들 시위중인게 아닌거
9
엠비씨도 너무 믿지마셈 얘네 주중이랑 주말 논조 다른지 꽤 됐어
13
10
전기 장판 키고 맥모닝 시켰다
5
11
사당IC cctv인데
4
12
물가 진짜 미친거 아님????? 윤석열 그냥 나가 죽어라
5
13
진짜 남태령 너무 걱정임 지금 24시간 다 되어가는데 저 날씨에 야외에서?
9
14
남태령 누가 시킨건지 밝혀지기만해봐
1
15
혹시나 남태령에 음식 보낼 익있으면 음식보단 핫팩이랑 담요 보내주면 좋을 듯
4
16
인기글 보고 맥모닝 시킴
17
계엄으로 경찰청장 서울청장에 행안부장관까지 나가리됐는데 왜 저렇게까지해
3
18
남태령 핫팩 아직도 모자를까?
4
19
아 젠더의식글에서 댓글쓰고 있었는데 지워짐
8
20
다음 대통령은 용산 나와서 다시 청와대 가야돼
12
1
구찌벨트… 옛날에 산거 넘 후회스럽다^^
3
2
친척언니가 결혼을하는데 내가 간호사라 토요일에도 일한단말이야 근데 연차가없으면 일급빼는거까지 하면서 가야돼?
60
3
이거 구두 유행템이야?
8
4
남태령이 누구야??
4
5
나 애기 낳고 싶은데 남편 유전자말고
7
6
기모 착시스타킹 신으면 다리 굵어보여?
5
7
오늘 이너니트티+코트+목도리+치마에 스타킹
4
8
으아.... 지하철 옆자리 사람 자꾸 손가락으로 귀 파!!!ㅠㅠㅠㅠㅠㅠㅠ
2
9
아우터 살말 40
6
10
곧 26세인데 모솔이야 ㅠ
8
11
나만 미용실 가는거 부담스러워...? ㅠㅠ
6
12
20대 후반 익들은 결혼 염두에 두고 연애해?
13
13
잇프피들 직업이 뭐야? 만족해?
2
14
163/47-8 정도면 날씬이야 보통이야?
10
15
에이블리룩 아니고 펑퍼짐한 옷 입었는데 번따당함
1
16
나정도면 여미새야 애들아???
1
17
케이크 반 남겨두고 케이크 먹으라고 했는데
3
18
우리 언니 호텔리어인데
3
19
알바 5개월 하고 그만 두는 거 어떻게 생각해?
20
구스패딩이 더 가벼워?
1
1
네이트판)(후속) 내친구가 죽었는데... 본인생일에 죽음에 사용할 물건 배송받았어
3
2
남태령 농민분들 경찰이 온순하다고 감동받아하심.twt
3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15
4
외향인과 내향인의 결정적인 차이.jpg
5
2025년부터 사라지는 것들.jpg
1
6
최현석이 퍼뜨린 소문이 대부분 진실이라는 여경래 셰프.JPG
7
7
뉴욕에서 초대박났다는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JPG
8
남태령 실시간 현장 사진.jpg
5
9
영국에서 논란이 많다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1
10
배스킨라빈스에서 최현석 아이스크림 먹어본 후기
3
11
인프피 그 자체라고 알티 타고 있는 트윗...jpg
29
12
할머니 앞에서 '왕창'이란 단어를 써버린 PD양반
11
13
쿠팡 프레시백에 "똥, 쓰레기” …다음 사용자는?
2
14
압도 당할 것 같은 지미추 미연 미모.jpg
5
15
임신한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 달라고 해서 싸웠는데 제가 해야 되는 걸까요?
45
16
직장인 사이에서 의견 갈린다는 3가지 복지
4
17
여론이 바뀌고 있는듯? 피디수첩
18
이승환 소속사 공지
16
19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17
20
현재 시국 1짤로 요약.jpg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