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사람이 되게 낭만적이고 해맑고 묘햌ㅋㅋ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OnAir 오 같이 듣는거 좋아!!!!! 10.29 22:26 32 0
그거 알아? 붐이 전진 사칭하고 다닌거 10.29 22:26 87 0
민희진 살해협박도 받았다는게 겁나 무서움... 10.29 22:26 53 0
OnAir 버니즈 생일 파티ㅜㅜ 대퓨님 좋은 사람..1 10.29 22:26 72 0
위시 내가 낳을걸2 10.29 22:25 299 1
여자아이돌 좀 찾아줘 ㅜㅜ9 10.29 22:25 57 0
OnAir 원래 제일 개인적인게 세계적인거임 ㅇㅇ 10.29 22:25 40 0
OnAir 민희진 자켓 벗음 >> 이언니 집 안간다4 10.29 22:25 233 0
OnAir 근데 진짜 뉴진스가 시장 엄청 넓힌게 맞는게7 10.29 22:25 312 0
성한빈 보고싶다11 10.29 22:25 204 5
마플 ㅎㅇㅂ에 저렇게 음악,예술에 진심인 사람 있을까7 10.29 22:25 83 0
인포에 민희진-하이브 타임라인 정리글 보니까 딱 조각이 맞춰짐 10.29 22:25 254 2
엔시티 마마6 10.29 22:25 330 0
OnAir 자켓 언제벗음?ㅋㅋㅋㅋ 10.29 22:24 39 0
OnAir 아 진짜 핵을 꿰뚫는다 ㄹㅇ 일단 예뻐야함 ㅇㅇ ㅋㅋㅋㅋㅋㅋ 10.29 22:24 132 0
와미친 버블 1000일 날렸다4 10.29 22:24 447 0
야씨 미 플리 진짜 미쳤다 10.29 22:24 43 0
마플 뷔 정국팬들 화날만한데?10 10.29 22:24 1314 6
OnAir 더블캐스팅 왜하는거래?2 10.29 22:24 123 0
OnAir 분석 개정확하넼ㅋㅋㅋㅋ 10.29 22:24 1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