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어제 N나는SOLO 6일 전 N비투비(비컴) 6일 전 N민희진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내 글은 조회수도 낮고 댓글도 안달리는데5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는 어그로 글밖에 관심이 없나봐ㅠ 힝 내글이 덩그러니있어서 창피해 반응도없고 심심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댓요 힘차게 등장😉
2개월 전
익인2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댓요등장
2개월 전
익인4
나도 댓글요정 해줄게 ㅎㅎ
2개월 전
익인5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인생드라마 3개만 말해봐224 01.28 21:085094 3
드영배정년이 엄청 적자인가봄...115 01.28 10:0635972 0
드영배송혜교 인생작 뭔거같아?89 01.28 22:354088 0
드영배Ost가 좋았던 드라마하면 뭐 생각남?65 01.28 13:54854 0
드영배 고윤정 헤어가 아쉽긴한데68 01.28 21:2816690 0
 
올해 갤럽 궁금하긴하다ㅎㅎ12 10.31 09:47 279 0
동재 티빙에 언제 올라와?7 10.31 09:42 91 0
업계 관계자 200명이 뽑은 올해의 배우 (2021~2024)16 10.31 09:40 1136 0
지옥판사 박신혜 시기 불리한데 들었네 와1 10.31 09:36 306 0
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131 10.31 09:31 13124 0
변우석 이정도면 갤럽 들겠는데?4 10.31 09:31 425 0
정보/소식 마동석→박형식·서인국 '트웰브' 초특급 캐스팅 확정 [공식] 10.31 09:31 90 0
정보/소식 김지원, '눈여' 흥행 후.."올해 남은 목표? 잘 쉬면서 내년으로 갈 준비하기"(W ..3 10.31 09:21 269 0
정보/소식 조이뉴스 엔터업계 종사자 200명 설문조사 올해 최고의 배우 순위 10.31 09:20 399 0
조립식가족 텐아시아가 방영 첫주에 엄청 까는기사 올렸었는데2 10.31 09:20 260 0
지금거신전화는 서브럽라 있을까2 10.31 09:14 170 0
조이뉴스 창간 20년 올해의 배우11 10.31 09:14 788 1
정보/소식 [창간20년] 변우석, 올해 최고의 배우 "김혜윤→이승협과 행복한 기억, 감사"6 10.31 09:12 728 0
정보/소식 김필, '조립식 가족' OST 가창…'우리 모든 날들' 발매 10.31 09:07 57 0
정보/소식 박신혜, 김재영에 이별 준비..시청자 애탄다('지옥에서 온 판사')4 10.31 09:04 270 0
채수빈은 항상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해서 게시물만 봤는데2 10.31 08:56 324 0
지금거신전화는 오티티 인줄 알았는데 엠사 10시드라마네 10.31 08:54 67 0
조립식가족 김필 오스트 오늘 나온대1 10.31 08:48 59 0
아마존활명수 볼말 계속 고민임5 10.31 08:47 335 0
조립식가족 청률 2% 나올때는 3% 욕심 났는데2 10.31 08:38 462 0
처음이전1291301311321331341351361374138139140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2명 찬성 (목표 20명)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331명 찬성 (목표 20명)
모태솔로
107명 찬성 (목표 20명)
구마유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직장동료 블로그 알게됐는데 40
2 주지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5
3 중증 넷플 순위 뜬거 더 잘되면 순위 쭉 쭉 올라가는거 맞지? 4
4정보/소식 "극장 어렵다” 송중기 눈물 무색하게... 송혜교 '검은 수녀들' 4일째 76만 돌.. 29
5어제 엠사 연예대상 시상자가 하이킥 시리즈 박해미,최다니엘 였는데 이이경한테 상줬더라
6 궁 리메이크 찍고있다고 오해했네 3
7말없비 리메이크 입소문 안난거같아서 안타깝다 16
8얘들아 궁 신군으로 추영우… 4
9와 그럼 올해 양재원 최소 45인 건가... 11
10 폭군의셰프 임윤아 이채민 얼굴합 좋다 5
11오 중증 장미쌤 본체 집안이 메디컬 집안이네ㅋㅋㅋ 2
12어제 엄마랑 탈주 보면서 둘다 리액션 엄청함ㅋㅋㅋㅋㅋ
13중증 양재원 펠로우 1년차면 몇살 정도인거야? 29
14 중증 넷플 컨텐츠 올라왔다!!
15 갓경 쓴 추영우가 좋다… 4
16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넷플 비영어권 1위하면 봄이와도 커버영상 올린다고 했대 2
17 강혁재원 팬아트
18번외수사 덕인데 정상훈 짠한형나와서 언급했네 1
 
 
1 이거 스엠 하츠투하츠 팀명 뜻이라는데 어떤 음악일까 궁금함 3
2 지디 부석순과의 촬영이 꽤 즐거웠나본데 12
3 챗지피티한테 딥시크 물어보면 욕만못하지 할말다함ㅋㅋㅋ
4 요즘 중안부 집착하고 입술필러도 넣는거보면 기분 이상함ㅋㅋㅋ 5
5 보넥도 노래 다 지코가 만듦? 6
6 키는 실물에서 진짜 중요한듯 7
7 중안부 긴 게 유행이 되는 때가 올까….?? 3
8 뭔가 왜 점점 명절 느낌이 안나는 것 같지 5
9 카일리제너 인스타에 제니 태그한거 신기하닼ㅋㅋㅋㅋㅋ
10 가요대제전 마크 프락치랑 스몰걸 온다 1
11 YG 차기 남연생들
12 한태산 야사귈래말래아사길래말랳아살짝에바긴해아잇6
13 헉 뉴진스 가대전 스포 지금봤는데2
14 지금 나혼산 도영이 나온다2
15 성찬이는 어뚷게 이렇게 팬들 마음을 잘 알아즈는 거야,,,,?7
16 광주 눈 엄청 오네
17 정보/소식 이민3세 셀레나 고메즈, 이민자 체포 '통곡' 영상 올렸다 삭제
18 명절 안 지내니까 너무 편함 .. 사실 우리엄마가 제일 편하지 ㅋㅋ
19 눈썹 다친 어린 아기원빈이가 나중에는 이렇게 큼1
 
1 나 하숙집살때 별명 천마총이였어ㅋㅋ 162
2 말 먼저 안꺼내는 친구랑 만나기 진짜 힘들다,, 12
3 비행기 4시간이상 지연 됐을 때 보상 4
4 울 애기보다 경례잘하는 사람있니 9
5 결혼할 때 어떤 사람 만나면 좋은지 얘기 듣고 옴... 8
6 아니 어제 누가 미국익이라 해서 나도 터키인이라고 장난쳤거든 1
7 이 옷 뒷모습 유행타려나?? 8
8 30대는 왜 20대 만나??? 9
9 에어부산 승객 책임이네.... 5
10 강아지 물어요? 라는 질문이 참 난감해 7
11 '1나'가 뭔 말이게 11
12 나이32살인데, 워홀 vs 교육대학원 얘들아 이거 에바일까 38
13 14살 연상 소개시켜주는 고모한테 정색했다가 분위기 싸해짐
14 나 취준생땐 명절에 파국까지 갔던게 4
15 와 올영대박이다 오늘 열었네
16 아동학대 이중성 진짜 오진다 ㅋㅋㅋ 7
17 설날인데 다이어트 잘 하구있지 얘들아 2
18 8살 차이 나는 의사랑 연애 가능? 7
19 승무원들 맨날 화내는 포인트가
20 어제 에어부산 불난거 탈출 승객들이 먼저한거야?? 6
1 와 원영이 캐스팅 비하인드 되게 신기하다.... 원영이가 언니 졸업식 갔다가 캐스팅됐는데 3
2 한가인 결혼나이 체감 2025년 버전.jpg 13
3 야 우리회사 신입 이름 유리임
4 최근 무등산에서 포착된 삵 14
5 🚨한국 화장실 연대를 본 일본반응🚨 13
6 대학원 다니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은데 왜 그렇게 인식이 부정적인지 모르겠다 1
7 아고다의 진실 그리고 싸게 예약하기 꼼수 11
8 명절 음식 중 칼로리 1위인 것
9 사람들이 소개팅에서 많이 하는 실수...jpg 1
10 영국의 장미, 시대극의 여왕이라고 불리던 영국 배우의 어린 시절
11 나폴레옹 수면법.JPG
12 반려인이라면 꿈의 직장인 기업...jpg 11
13 로판 빙의물에서 여주가 원작에 집착하는 이유 (feat.이누야샤) 67
14 지휘자가 돈 제일 많이 받는 이유 2
15 다른 동물과 함께 자란 동물 모음.jpgif 1
16 30대가 됐는데도 과거에 어쩌고 저쩌고 불행한 일들 나열하고 거기에 얽매여 있을수록 우스워지는 거 같음..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