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란 사람의 철학을 들을 수 있는 거 이거 말곤 없다
민희진이 해주는 이야기 뭐랄까 사람에게 영감?열정을 주는 거 같아
이번 사태 없었으면 이렇게 전면에서 자기 얘기 절대 안 했을 사람 같아
근데 사람이 너무 반짝반짝 하니까 이야기 들을 수록 안타까워 ㅠㅠㅠ
이런 사람이 왜 이런 시간낭비 재능낭비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