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44l 94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봄하면 생각나는 세븐틴 곡 뭐야? 54 05.11 12:381507 0
세븐틴각자 마음속 세븐틴 노래 소트 3위까지 말하기 하자 28 05.11 13:24410 0
세븐틴 78명의 봉들이 투표한 세븐틴빵 취향 선호도 18 05.11 23:28582 0
세븐틴우리 이번 컴백 봉쌰봉쌰 열심히해보는것 어떨까 13 1:13277 7
세븐틴 와 봉들아 이거봐 14 0:54714 1
 
일예 이후 취켓은 언제하는고야?ㅠ 7 02.24 20:26 124 0
이렇게 뜨면 다시 기달려야 하는거지? 11 02.24 20:25 145 0
플스 취소한다!!!!! 2 02.24 20:24 113 0
호텔패키지 고민 좀 해봐야겟다..... 2 02.24 20:23 88 0
그냥 정신건강과 돈을 맞바꾸고 호텔팩 갈까ㅋㅋ큐ㅠㅠ 5 02.24 20:23 134 0
선예매때 이정도 경쟁률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2.24 20:23 61 0
첫 2층 많았어? 나 2천번대 9 02.24 20:22 199 0
자 다들 몇번받았고 어디잡았는지 기록좀해봐 24 02.24 20:21 493 0
와 첫도 없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3 02.24 20:20 208 0
들어가면 눈밭 산책 5 02.24 20:20 114 0
예매율 97일 때 들어갔는디 02.24 20:19 108 0
혹시 무통장입금 취소하면 지금 바로 돈 들어와? 2 02.24 20:18 90 0
삼천 남앗는데 1프류 남음 1 02.24 20:18 54 0
밑에 예매율뜨는거 너무 쫄리는거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3 02.24 20:18 105 0
막 들어와있는데 3 02.24 20:17 175 0
혹시 오늘 플스부터 노린 봉 있어? 8 02.24 20:17 107 0
하 전진 했다.... 층이동은 아니지만 02.24 20:17 67 0
플스 티켓 차등분배인게 15 02.24 20:16 184 0
아직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98퍼.. 02.24 20:16 32 0
로그인 풀림... 2 02.24 20: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