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왚 더블 타이틀 선택이 좀 아깝다 ㅠㅠ
아니면 이걸 메인으로 좀 밀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
골드가 나쁜 건 아닌데 Imaginary friend가 생각보다
엄청 괜찮은데? 오히려 있지가 이런 분야도 잘하는구나 느끼고 몽환 바이브 잘 살리면서 본인들만의 스타일이 있네
그리고 계절감도 컨셉도 지금이랑 딱 맞아서 더 좋다
갠적으로 안무도 ㄹㅇ 괜찮음 타팬이나 머글이 듣기에도 호불호 안갈릴 이즈리스닝 곡이라 뭔가 더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