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 당장 풀앨범 활동 다 중단 된것도 너무 속상하고 갑갑하지만 

저런 사람이 남돌 냈으면 얼마나 신선했을까 내년엔 진짜 어도어 뉴진스 제발 원상복귀 아니 ㅎㅇㅂ 무사 탈출 됐으면 



 
익인1
하이브 무사탈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드림 그냥 내일 컴백하고 10.30 00:28 50 0
서인영 그 사건 완전 스텝잘못이라는데...13 10.30 00:28 1467 0
이렇게 보니까 드림 잇티제 컨셉도 좋았다1 10.30 00:28 157 0
드림 리얼시티 오늘 멤버 전부에 단체샷까지 줬는데6 10.30 00:28 152 0
오늘은 8년만에 내가수가 TV에 나오는날😭2 10.30 00:27 101 1
드림 빨리 컴백해ㅠㅠㅜ 10.30 00:27 39 0
OnAir 스테파는 최호종은 걍 1위라고 생각하고 봄ㅋㅋㅋㅋ7 10.30 00:27 258 0
이븐 팬 잇을까.. 승언이 셀카를 찾아요7 10.30 00:27 112 0
뉴진스 해린 과거사진 개웃기네24 10.30 00:27 1752 19
OnAir 류태영은 피지컬이 미쳤다 진짜 10.30 00:27 35 0
민희진 라디오 라이브 유튭에 원본 올려줬음 좋겠다4 10.30 00:27 117 0
근데 진수랑 쑨디는 어케 친해진거야28 10.30 00:27 2063 0
박진영 방시혁 또 친목질 할거같아4 10.30 00:26 191 0
근데 좀 데이식스 영케이 위험한 남자인듯21 10.30 00:26 721 1
OnAir 최호종도 저기서 오디션 한번해줘...3 10.30 00:26 82 0
OnAir 이거 우승자 과몰입할 필요도 없는게6 10.30 00:26 209 0
이창섭 사랑했나봐 무반주 미쳤다2 10.30 00:26 127 8
위버스 업데이트해서 아티스트도 혼란온거 개웃김5 10.30 00:26 964 0
마크 이때 목소리 어떻게 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5 10.30 00:25 205 0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약과 한개 먹는건 ㄱㅊ나..24 10.30 00:25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