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사가 일관성있고 납득가는게 하나도 없네
이게 너무 많이 잘라내서 우리가 볼때 말이 바뀌는것처럼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제작진이 중간에 심사기준을 바꾸라고 하는건지 심사위원들이 왔다갔다 하는건지 모르겠네...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차라리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내가 알못이니까 심사위원이 맞고 내가 틀림ㅋ 할텐데 일관성이 없어서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음
그냥 무용수들 안타깝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