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 뷔
정말 순수했다. 그에게 좋은 추억과 선물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뷔 > 민희진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민희진도 뷔 활동 다 따라다니면서 서포트 하고 민희진 처음 배임 터졌을 때도 괜찮냐고 연락오고 생일에도 장문으로 군대에서 연락하고 전화도 엄청 자주 온다는데 이젠 진짜 친해진 것 같음ㅋㅋㅋㅋㅋ 본 모습 다 보여줘도 되냐는 말이 제일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