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얼굴 이렇게 길게잡힌거 같은데 

귀엽네...춤도잘추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35 11.06 09:0122535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70 11.06 12:401197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2 11.06 16:41482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85 11.06 18:332225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2 0
 
어느순간 우리판 몇몇 ㄴㅍㅅ계정들이 양도계정으로 바꼈는데 뭘까..?? 4 10.30 01:55 145 0
마플 하이브 외모 정병 개심해보임2 10.30 01:55 176 0
스테파 무대 관객 신청 10.30 01:55 51 0
아 모기 시키 10.30 01:54 28 0
여기 물어도되나? 아이돌 생일카페 가면 뭘 하는 거야?10 10.30 01:54 210 0
스테파 올드보이A팀봐줘 김혜현 날아댕김2 10.30 01:54 114 0
마플 소신발언 하이브 미감 구림9 10.30 01:54 299 0
마플 근데 생각해보면 하이브는 방탄 나가면 끝 아님?5 10.30 01:53 305 0
마플 민희진 미행 하이브 소행으로 밝혀져 충격...3 10.30 01:53 404 0
아 위버스 업뎃됐다 10.30 01:51 83 0
돌팬들이 투표로 뽑은 돌 외모로 까는 건13 10.30 01:51 289 0
마플 설마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는 아닐테다1 10.30 01:51 100 0
마플 내부 보고서 보고 놀란게 타돌의 좋은 부분을 배울 생각도 자기들이 비판 받았던 부분을 고칠 ..5 10.30 01:51 149 0
마플 문건 떴을때는 언론 한두군데 빼고는 아무도 기사 안적다가 10.30 01:50 94 0
내돌 좋아 10.30 01:50 51 0
마플 그래도 또 하겠지 만큼 하이브를 보여주는 말도 없다 10.30 01:49 44 0
김말이 만두 감튀 먹고옴1 10.30 01:49 67 0
우와…10주년이라고 모인 핫샷…6 10.30 01:49 765 1
마플 하이브 보고서 임원용이라서 르에 대한 글은 다 칭찬일색인게 웃김 10.30 01:49 92 1
마플 재학생 축제 몰래 재학생존 들어왔으면 다른 가수 왔을 때도 호응좀 해주지… 10.30 01:49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