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6 03.07 10:006967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4 03.07 11:551819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2 03.07 13:342017 4
플레이브 므메미무 서사 봤니 57 03.07 12:051182 0
플레이브/OnAir 저는 별에서 왔고 제 별은 선배님입니다 (ft.엑소엘) | EXO 시우민&.. 358 03.07 18:261815 6
 
오늘 블샵2차 오겠다🥹 02.08 10:11 30 0
ㅇㄹㄷ 양탄자배송 안되는데 8 02.08 10:06 164 0
엠카 사전투표 떴어 2 02.08 10:06 43 0
컴백하고 계속 도파민+일로 바빠서 못 잤더니 이제 깼다 1 02.08 10:04 35 0
마플 ㅇㅅ4 이미 전적이 많았네 10 02.08 10:02 367 0
십카페는 아직도 대기 많구나 2 02.08 09:58 96 0
음총팀 포카버젼 공구링크 있는 믐미 있을까? 2 02.08 09:55 78 0
엇 유튭에서 6월에 콘서트한다는게 cgv 포스터에 있었다는데 8 02.08 09:48 215 0
애들을 위해 ㅇㅌ버가 됐는데 혹시 언제까지는 영상 올려야할까..? 4 02.08 09:40 145 0
앨범 계속와 ㅋㅋㅋㅋㅋㅋ 1 02.08 09:39 62 0
스밍 켜두고 운동중인데 02.08 09:36 25 0
아니 700이 그냥 귀여워서 보낸게 아니라 2 02.08 09:35 82 0
ㅅㅊ 이번주에 루비 다털면대? 3 02.08 09:35 76 0
혹시 오늘도 👾 달글 세워줄수있을까 8 02.08 09:21 253 0
이건 어디꺼지? 주? 3 02.08 09:15 135 0
애들아 오늘 십카페 럭드 갈려고하는디 4 02.08 09:12 164 0
아이구 꼬질이 왤케 일찍인났어 1 02.08 09:08 76 0
저번에 하미니가 스포했던거 말하려다가 담에말할거라고 기억해달라고 했잖아 2 02.08 09:08 137 0
포징이 입모양 봤어? 5 02.08 08:59 233 0
스밍해 스밍 췤췤🚨 5 02.08 08:58 5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