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순재 선생님 건강 무탈하셨음 좋겠다...ㅠㅠㅠ


 
글쓴이
개 소리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61 11.24 21:5343549 3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4 11.24 13:5747157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62 11.24 21:5727992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31 12:1819333 3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99 11.24 22:1221847 26
 
미디어 이친자 6-7회 스페셜 선공개 10.30 08:33 26 0
정보/소식 [단독] '결혼' 공민정, 열일 나선다…새 소속사 판타지오 전속계약 10.30 08:31 404 0
올해 드라마 커플중에 현우해인 솔선재가 가장 좋았는데1 10.30 08:28 306 1
허남준 포토이즘 언제까지야?1 10.30 08:26 55 0
정보/소식 이한신 "만기까지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변호사X형사X사채업자 VS 안하무인 재벌 2세.. 10.30 08:26 26 0
마플 94로 학교다닌 건 안 이상함2 10.30 08:26 141 0
정보/소식 이이경, 성형외과 의사 변신…실제 수술 과정→피부 봉합 연습까지(페이스미) 10.30 08:25 149 0
미디어 열혈사제2 디플 자컨 대환장 릴레이 그림 퀴즈 10.30 08:24 22 0
정보/소식 신혜선 '나의 해리에게' 종영 소감 "도전 겁났지만 많은 배움 얻어”[일문일답]5 10.30 08:12 270 0
미디어 드라마 개.소리 11화 선공개 10.30 08:07 19 0
정보/소식 '조립식가족' 깜짝 옥상 파티 현장 10.30 08:04 76 0
미디어 페이스미 케터뷰 키워드인터뷰 10.30 08:01 18 0
정보/소식 故 김주혁, 사망 7주기... 여전히 그리운 '구탱이 형' 10.30 07:59 37 0
조립식가족 산주해달 스틸1 10.30 07:57 118 0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 강훈 "강주연으로 살아 행복했습니다”[일문일답] 10.30 07:56 81 0
마플 학교를 늦게 갔나봄 이건 궁예 아니야? 10.30 07:54 45 0
931118이 음력일 수도 있잖아32 10.30 07:51 3285 0
마플 누가보면 ㅇㅈㅇ이 나이 속인 줄 알겠네 10.30 07:50 91 0
마플 94년생인데 학교 늦게 가는 게 무슨 유행이야3 10.30 07:49 170 0
마플 근데 ㅎㅅㅎ 93얘기 몇년전부터 있었네 여초커뮤엔 10.30 07:4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34 ~ 11/25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