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27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8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610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316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895 0
 
엥 새벽에 온 은호 버블 왜 폰트 적용이 안 되지?? 3 10.30 07:53 125 0
요즘 유하민의 관심사 7 10.30 07:48 174 0
아 백댄서 노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30 07:41 213 0
확실히 주에 하루 이틀은 플없날이 있어야하는 듯 3 10.30 07:31 190 0
나 오늘 처음으로 십카페 가 14 10.30 06:57 153 0
오늘 내 아침은 10.30 06:48 53 0
도으노 수제 이모티콘 모음 4 10.30 06:42 138 1
말도 안 되는 악몽? 🐶꿈 꿨음 3 10.30 06:10 77 0
루리루✨ 7 10.30 05:25 165 0
아 근데 개웃기다... 4 10.30 04:54 184 1
누굴 붙여놔도 관계성이 참 좋네 10.30 04:04 86 0
은호 보낸거 읽고 자나부다 1 10.30 03:47 81 0
플둥이들 잔다⎛⎝(ᵔᗜᵔ*)⎠⎞  6 10.30 03:46 86 0
오 버블 갤럭시 루틴으로 글꼴이랑 글자 크기 설정하니까 좀 낫다 1 10.30 03:26 48 0
은호는 정말 다정한 강아지야😇 4 10.30 02:33 99 0
미스터.도❤️ 옷 입힌거 진짜 초딩 같고 귀엽다 10.30 02:30 43 0
수장즈... 나 여기서 기다려... 10.30 02:29 52 0
크게보니 양갈래가 아니라 귀 같기도 하고 1 10.30 02:28 50 0
은호 방금 온 이모티콘 이거야 5 10.30 02:26 262 0
😸 고양이 몸통도 그려줬엌ㅋㅋㅋㅋㅋㅋ 10.30 02:2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