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146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73 01.23 19:44417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2 01.23 13:041684 16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547 8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CGV 프로모션..."극장서 만나는, 신곡 뮤비" 37 01.23 08:55753 2
 
아 미친 고양이 이모티콘에 미스터 도❤️임 1 10.30 02:23 38 0
한노아는 기적이다 10.30 02:10 76 0
오늘부터 빼ㅃ로 구매 가능이야? 5 10.30 01:36 278 0
빼빼로 박스로도 살 수 있겠지? 1 10.30 01:25 108 0
아직 더 남았지롱 해버리면 이제 영영 10.30 01:24 41 0
이쯤되면..다른애들도 궁금한데... 10.30 01:18 41 0
이모티콘 각자 3개씩 그렸을까? 5 10.30 01:15 123 0
악마빼고 다 송곳니 달려있자나 지금..... 1 10.30 01:11 66 0
아 가나디는 이모티콘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구나 10.30 01:09 44 0
위에 ㅠ ㅠ 달아둔거 같아 10.30 01:09 23 0
머리왜 웬뿔인가했더니 ㅠ붙인것같은뎈ㅋㅋㄲ 10.30 01:07 29 0
아 너머 귀여운데 10.30 01:07 17 0
대체 머리에 박힌 저게 뭘거같냐 6 10.30 01:07 155 0
아 이모티콘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10.30 01:07 18 0
😢 이거 송곳니랑 귀 뭐야 3 10.30 01:07 70 0
강아지 토끼 이런건 안 했나 ㅠㅠ 10.30 01:06 30 0
애들 뭔가 각자 이모티콘 몇개씩 가져간거같은데 2 10.30 01:05 101 0
나도 할래 으노 시리즈 볼 사람 5 10.30 01:04 150 0
아니 나 비하인드 이제 봤는데 2 10.30 01:04 150 0
어른폰 😠 보여줄 플둥 구함 9 10.30 01:03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