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나만 계속 보는거 아니지 19 11.04 13:13248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 17 11.04 20:34158 0
엔하이픈 곡 길이떴네 16 11.04 20:11313 0
엔하이픈 좋아하는 이유 어쩌구 애들별 인용 넘 귀엽구 따숩다 10 11.04 12:54171 0
엔하이픈 희승이 파트 극락이다 11 11.04 16:39123 0
 
투표완료 7 11.02 01:01 49 1
마플 난 애들도 부정적인 거 아는 티 날때마다 애들도 서치하는구나 ㅠ 싶었는데 그게 .. 4 11.02 01:00 262 0
아까 재윤이 라이브 진짜 귀여운 거 5 11.02 00:58 63 0
마플 그냥 지분 사온건 하이브 체급키우려 회사 사온거네 11 11.02 00:57 260 0
마플 갤같은데를 모니터링하는게 개돌았네 16 11.02 00:54 257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5 11.02 00:48 49 0
마플 지분 반반일때만 그런줄 알았는데 5 11.02 00:43 216 0
마플 애들 가스라이팅 오졌겠네 8 11.02 00:38 260 0
마플 아니 근데 알 거 다 아는 게 더 빡침 4 11.02 00:35 182 0
마플 . 2 11.02 00:33 125 0
마플 인티에서만 갤 고소해달라고 몇번을 총공했는데 3 11.02 00:25 121 0
마플 엔진들이 그동안 느꼈던게 진짜였던거야 17 11.02 00:17 386 0
마플 왜 갤 고소 안했는지 완전 이해했어 7 11.02 00:16 207 1
마플 불매 인증 3 11.02 00:15 91 1
마플 진짜 회사에서 가수한테 애정없는거 맞았네 22 11.01 23:59 449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16 11.01 23:42 265 0
재윤이 떡볶이 시켰대ㅋㅋㅋ 1 11.01 23:32 27 0
제이크 위버라 주제 "awkward” ㅋㅋㅋㅋㅋ 1 11.01 23:29 50 0
마플 진짜 미친회산가... 60 11.01 23:28 548 0
OnAir 연말 기대돼😍 2 11.01 23: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4:18 ~ 11/5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