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에 무슨 병원이 있느니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하던거 매니저가 누구 무시하라고 했다는 이런것들은 이제 사실인가 아닌가 믿냐 안믿냐의 차원을 떠남 회사 이미지가 순식간에 x망해서
뒤에서 저런 뭐같은 보고서 만들어 돌리고 그냥 사실상 아이돌 인격 살인에 가까운 것들 전방위적으로 싹다 동향이라고 긁어모아 코멘트 붙였던데
당장 얼마전까지 무슨 개인 카톡으로 쌍욕을 했네 안했네 뒤로 흘리면서 언론플레이 하던 행위들 생각나서 더 내로남불이 짖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