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확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이걸로 쉴드를 치고 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83 12.22 20:0324498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67 12.22 15:1344478 3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42 0:013679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113 12.22 19:4628805 13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90 12.22 20:003329 0
 
곽시양은 SBS에서 상 하나 꼭 챙겨줘야함7 10.30 15:37 395 0
지옥판사 결말 궁금하다2 10.30 15:26 163 0
아 난 올해 sbs 첫타자 재벌형사 꿀잼이였는데10 10.30 15:25 306 0
엄친아는 전남친 전여친 캐릭이 좋았는데 사약이 안먹힌 이유가 뭐였을까?1 10.30 15:24 119 0
김순옥은 주드느낌 썼을때가 제일 나아6 10.30 15:17 145 0
순옥킴 돌아와!!!!!! 10.30 15:15 37 0
노래는 연초에 나오는 게 좋고 드라마는 연말에 나오는 게 좋은 것 같음 10.30 15:15 36 0
요즘엔 배우도 죄다 금수저들이 하네...아이돌뿐만 아니라46 10.30 15:15 11883 0
지옥판사 마무리만 잘 해주면 인생드 될듯5 10.30 15:13 108 0
노희경드 티비드인줄 알았는데....8 10.30 15:12 409 0
전종서 막 유학갔다오거나 그랬었음??1 10.30 15:11 344 0
정보/소식 [단독] '스위트홈' 김정우, 노희경 작가의 새 뮤즈…'쇼비즈니스' 주연 합류2 10.30 15:10 1670 1
티비엔 올해 배부르겠다1 10.30 15:10 107 0
업계 설문조사 올해의 케미 이 부문에 좋아했던 커플 든적 있어? 10.30 15:09 55 0
얘들아 상속자들 개재밌는데??8 10.30 15:08 140 0
헐 대도시 드라마 남규 뭐야1 10.30 15:07 207 0
어제 나해리에서 신혜선 미용기구 PPL할때 현타 안왔을까?6 10.30 14:55 625 0
조립식가족 오늘 7,8회 방송 해준아빠,산하엄마 둘다 나와1 10.30 14:54 72 0
정보/소식 [단독] 손나은, '옥씨부인전' 출연…임지연 못지않은 존재감 10.30 14:54 2761 0
헙....정년이에서 문옥경 과거서사 나오나보다 10.30 14:53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