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민희진이 살해협박에 미행 까지 당했다는거 듣고 급 심각해진 얼굴로 시청했는데
🧢 (해맑게 웃으면서) 택시 기사님, 아가씨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러는거 보고 빵 터짐
아닠ㅋㅋㅋㅋ결말이 왜 그렇게 가고 안 무섭냐고요 듣는 사람만 심각했지 듣는 사람만
진짜 보면 볼수록 멘탈 개 쎄고 특이한 사람이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