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올해 '마마'에서는 플레이브와 ㅇㅇㅈ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돼 있다... 114 10.29 11:4013589 10
플레이브롯데마트에서 교환의 장 할거야??? 102 10.29 13:181494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처음 들은 곡이랑 첫 라방 뭐야? 66 10.29 21:24812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인티 언제 왔어?? 61 10.29 14:03575 0
플레이브/OnAir 241029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55 10.29 19:57488 3
 
순간 으노ㅂㅓ블보고 갑자기 화나다가 다시 귀여워짐 11:23 1 0
하미니 진짜 신났다ㅋㅋㅋㅋㅋ 11:23 1 0
와 유하민 뭐야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11:23 1 0
이모티콘계의 신 11:22 21 0
슬픈일 맞아? 그냥 맛있게 식사 잘 한 은호잖아 1 11:22 10 0
막내들은 막내들이구나... 1 11:21 14 0
실수로 김치찜을 2개 시켜먹은 은호와 실수로 치킨을 7조각 먹은 노아 1 11:21 15 0
아니 하미니 완전 mz 고양이 자나 1 11:21 29 0
애기들은 애기들이다 이모티콘을 하염없이 사용함 1 11:21 14 0
개귀엽잖아 11:21 27 0
이제 계속 바부새싹이로 보내조 냥냥아 11:20 6 0
뭐야 유하미 깜찍해 11:20 8 0
아 아기들 이모티콘 찰떡같이 활용하는거 넘 귀여움 11:20 7 0
럭키락카룸 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6 0
실수로 2인분을 다 먹었음 1 11:19 17 0
그거 슬픈 일 맞아요? 11:19 6 0
슬픈이야기가 맞아? 11:19 7 0
나 빈속에 아아 매일 먹었다가 커피 못마시는 사람 됨 11:18 6 0
버블 새로운 이모티콘 완전 으노한테 찰떡이다 ㅋㅋㅋㅋ 11:18 22 0
나도 빈속에 펌펍 듣는중인데 11:1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1:20 ~ 10/30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