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내이사는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하이브에 기회를 한 번 더 준다고 봤다, 그냥 꺾는 건 힘드니까, 이렇게라도 한번 꺾이면 자존심 때문에 못 받아주는 거라고 받아줄 수 있지 않냐? 제 결백함을 드러낼 수도 있다"라며 "누가 이런 데 돈을 쓰냐? 내가 미쳤으니까 이렇게 하지, 저같이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돈이 있어도 피곤하고 짜증 나는 일이라서"라고 주장했다.
기회를 더 준다?
한번 꺾이먼 자존심 때문에 못 받아주는 거라고 받아줄수 있지 않냐?
이게 무슨뜻인지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