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빠들 주어 밝히기 싫어서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지만 ㅋㅋㅋ
방이 '직접' 구오빠들에게 한 행위가 있어서 진짜 옛날부터 방을 싫어했음 ㅋㅋㅋ
진짜 소속사가 아니라 방 개인을 싫어함... 이 사람은 그때에도 아이돌을 사람으로 안 봤음 ㅋㅋ
그때 같이 덕질하던 친구들 아직도 소속사가 아니라 방 욕함
소속사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음 그냥 저 사람이 문제가 많아서 그게 저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의 기조가 되버린 느낌
이래 저래 구오빠들 탈덕하고 오랜만에 돌판으로 돌아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잡은 아이돌이 방 밑에 있더라....ㅋㅋㅋ
이거 약간 ㄴㅇ 불매해서 거른다고 걸렀는데 알고 보니 ㄴㅇ 이라고?? 하는 기분이었음 ㅋㅋㅋ
근데 하필 그게 내 입맛에 너무 맞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끊을 수가 없었음....
하, 이때라도 내가 정신 차리고 중독에서 벗어나 런 했어야 하는 거임...
그래도 설마 회사가 이렇게 커졌는데 방 개인이 운영하는 구멍가게 아닌데 하는 마음이었음..
ㄴㅈㅅ 사태 터졌을 때 지 버릇 개 못 줬구나 하는 기분이었음
본인 소속사 내에서도 본인이 프로듀싱 하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편애 존재함
올팬 아니고 갠팬임 근데 인기멤을 못 잡음... 근데 성적충임
이거 뭔 느낌인지 알지? 여튼 그럼 그래서 정병 옴...
내가 느낀 건 그랬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