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돌리려고 하지말고 임원진 전원 사퇴나 해라


 
익인2
해고 아니니 임시 발령 같은거라 보면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211 11.15 21:153275 0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102 11.15 17:0817964 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5585 44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9 11.15 21:02230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507 1
 
마플 사람은 역시 하나만 하지않아 10.30 12:14 22 0
마플 지코가 본 게 확실 ? X 방시혁이 시킨 건 확실? O4 10.30 12:13 123 0
마플 아니 저 문건은 누가 쓰는거야????????????5 10.30 12:13 58 0
마플 난 기사 봐도 ㅈㅋ 욕할 생각보다 10.30 12:13 48 0
마플 지코 도와준건 하나도 없으면서 이때싶 고기방패로 세우는거 개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30 12:13 88 0
마플 같이 뒤지던 말던 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 지코1 10.30 12:13 55 0
중국팬들 찐으로 한복이 지네나라꺼라고 생각하는구나..3 10.30 12:13 74 0
마플 ㅎㅇㅂ는 급하면 진짜 아티스트를 내다 던지는득 10.30 12:13 56 0
마플 여기서 개짜치는 게ㅋㅋㅋㅋㅋㅋ5 10.30 12:13 132 0
마플 지코 저 기사 나온 의도 방이 걍 같이죽자이거야3 10.30 12:13 78 0
마플 아니 나는 요리사 사생활 어쩌구 다 별 생각없는데2 10.30 12:13 61 0
혹시 소니 헤드폰으로 노래 듣는 밴드 러버들 없니? 10.30 12:13 41 0
마플 저 문건 돌려본 가수는 지코가 유일하지?3 10.30 12:13 96 0
여야 의원들한테 하이브 청문회 열자고 요청하는거 어때? 10.30 12:13 26 0
마플 얘들아 방시혁이 지시했다는게 핵심이야1 10.30 12:13 40 0
마플 팩트는 그건가 저 요상한 동향 보고서 하이브 전 임직원이 돌려봤고3 10.30 12:13 84 0
마플 근데 원우? 팬은 저거 다 알고도 좋아하는거야??5 10.30 12:13 261 0
마플 제일 멀쩡해보이던 사람들이 계속터지네 10.30 12:13 28 0
마플 소시 악플은 왜 끝올 된거임?8 10.30 12:12 209 0
마플 JYP 악플 고소하려면 팬들이 매일 악플 캡쳐떠서 같은 시간대에 회사에 메일보내는 총공을 해..2 10.30 12:1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40 ~ 11/16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