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한소희랑 전종서 올해 들어 캐스팅 하나도 안 됐더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종서는 웨임파 끝나고 나서 4월쯤엔가 한소희랑 하는거, 그리고 오피스물 내용 드라마 캐스팅 기사 떴었는데 둘 다 후속 캐스팅이나 진행상황 안 뜨고 오리무중이라 사실상 엎어졌다 봐야하고

아마 학폭논란 영향이 컸던듯

한소희는 전종서랑 하는 거 유일하게 올해 새로 뜬 캐스팅 기사였는데 캐스팅 기사 이후 7개월째 진행 안 되고 있어서 사실상 엎어졌다 봐야하고

그러던 중에 악플러 논란 터져서 쐐기 박은 느낌

곧 독립영화 개봉하긴 하는데 6년전쯤 신인시절에 찍은 걸 이제 개봉하는 거고

[익인1]

전종서랑 하는거 엎어지진 않았음 최근에 발표회에서도 나왔는데 그냥 투자 못받아서 계속 밀리는거

[글쓴이]

7개월째 진행 못하고 있으면 사실상 엎어진거지 그와중에 악플러논란 터졌는데 투자 들어올리가

[익인1]

이미 반년 밀렸는데도 쇼케 한거니까 ㅇㅇ 나도 투자 받기 힘든건 공감함

[글쓴이]

그 쇼케도 플러스엠이 어떻게든 투자 진행해보려고 연 것 같다 내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는데 촬영 전인데 그런 쇼케이스 여는 거 잘 못 본 거 같아서

[익인1]

다른 작품들도 같이 했다는거 같던데 나도 처음봐서 신기하긴 했음ㅇㅇ

[익인2]

한소희 그럼 지금 뭐 찍고있는거 없는거야?

[익인3]

악플러랑 학폭논란 와우 .. ㅋㅋ

[익인4]

독립영화 그거 6년전에 찍은거였어...??

[익인5]

ㅇㅇ 19년에 찍고 재편집하고 23년에 영화제

[익인6]

둘다 논란 전에 너무 열일하고 캐스팅 계속 뜨던 배우들이라 더 그렇게 느꺼지는듯

[익인8]

2222 광고도 마찬가지 이미 계약된거 아니면 재계약이나 새로운거 힘들것같긴함

[익인7]

뭐 대체불가 배우들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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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한소희는 좀 그런편같음
류준열이랑도 작품 확정 아닌데 전시회 가서 만나고
송혜교랑도 확정 전에 친목하다가 엎어지고 다른 배우로 캐스팅확정났잖아

[익인11]

맞네..

[익인12]

둘다 올해 캐스팅 뜬게 하나도 없는거야??

[글쓴이]

정확히 말하면 떴는데 진행된 게 없으니 사실상 캐스팅 0이나 다름 없지

[익인13]

여초에서 시놉 b급 쌈마이 느낌이라고 본 사람도 있고 엎어졌다고 들은 사람도 많았는데 그 후에 부국제에서 발표한거 보면 투자자 끌어모으려는 느낌? 여러 이슈땜에 진행이 더딘 느낌이야 진짜 엎어질수도 있고

[익인14]

전종서는 남친 영화 찍으면 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