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지코로 방시혁을 막아 가려지긴 하니 그 덩치가 


 
익인1
ㄹㅇ
4시간 전
익인2
ㄹㅇ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561 11:2522142 2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32 10.29 22:30949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8 15:231296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46 14:343159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35 14:25425 0
 
마플 분명 흑백요리사 뜨고나서 다들 논란 없는 것 같다 싶었는데2 13:48 99 0
솔직히 뷔는 하이브 나와서 민희진한테 갔으면 좋겠음7 13:48 280 0
마플 오늘 기사 언급된 연옌들 다 잘못 없다는 건 아닌데 13:48 66 0
마플 개인팬인데 내 탐라는 다 민희진님이 언급해준거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3:47 164 0
마플 지코랑 원우는 하이브가 일부러 저러는거 아님?45 13:47 574 0
최애야 제발 셀카줘라 13:47 19 0
마플 암튼 방시혁은 빨리 한국소환 해야겠다 13:47 22 0
아 선생누나밈 개웃겨1 13:47 124 0
마플 인기글에 있는 글은 해체고민할때 말하는거 아님?? 조작하면서 욕하고 싶은가?1 13:47 43 0
마플 하이브 쪽이 쓴거였으면 절대 지코 얘기 안하지ㅋㅋㅋ3 13:46 178 0
엔터 4대중에 하나가면 어디갈래53 13:46 570 0
하이브 영업이익 이거 찐이야??9 13:46 523 0
마플 하이브 팬클럽명 타사돌 관련으로 여러번 지은거1 13:46 78 0
혹시 여기에 겨쿨색 있어???9 13:46 110 0
남돌팬들아 혹시 단체 사진 좀 받을 수 잇을까,,,3 13:45 56 0
마플 아 진짜 하룻밤사이에 집 망해서 주저앉아 있음1 13:45 332 0
근데 이수만 하이브저런거알고1 13:45 112 0
오늘 지디 옵니까6 13:45 109 0
아니 베몬 연말 무대 많이 나와줄거지?… 진짜 안그러면 회사가 ㄹㅇ 일 못 하는거임 13:45 27 0
마플 아니 근데 ㅂㅌ 저기에 나와있는 글대로면9 13:45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8 ~ 10/3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