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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공지 기다리려고 12 10.30 14:59 226 0
내것만 남겨줘.. 10.30 14:59 22 0
어차피 우리동네 ㄹㄷㅁㅌ.. 2 10.30 14:56 147 0
맨날 확정드볼만 달리다가 오랜만에 상술을 맛보니 어질어질하다 11 10.30 14:56 215 0
삼왜 하미니는 진짜 아기냥이다 3 10.30 14:56 67 0
근데 난 어짜피 오픈런 못해서 11 10.30 14:55 164 0
약간 우리들이 좀... 12 10.30 14:55 340 0
근데 뭔가 무섭고 귀엽다 2 10.30 14:55 75 0
제한 두더라도 최소 인당 드볼은 가능하게 해줬으면 11 10.30 14:51 173 0
우리집 근처 지점은 내일 오전에 다시 전화해보라 하던데 1 10.30 14:49 84 0
저녁쯤엔 공지주시면 좋겠다 2 10.30 14:48 68 0
플뚜기들이라 민첩해야해서 그런가 7 10.30 14:48 131 0
지침 이런 거 말고 그냥 공지 기다리자 10 10.30 14:46 239 0
요거시 홍시랑 핑쪼에이드 같이 먹으니까 좋은 점 1 10.30 14:45 85 0
이런 거 보통 지역바이지역이라 그냥 본사공지 뜨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5 10.30 14:42 132 0
근데 포토존은 어느 지점에 있는지 진짜 궁금하다 6 10.30 14:41 117 0
...? 마트님들 장사하기 싫으시대..? 13 10.30 14:40 314 0
그냥 내일 오픈런하는게 제일 속 편할거같아 2 10.30 14:39 67 0
얘들아 그냥 공식 공지 기다려... 27 10.30 14:38 529 0
ㄹㄷㅁㅌ 판교점 갈 플둥이들 참고해 4 10.30 14:37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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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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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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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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