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30)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의부증, 집착증 심해보여


 
익인1
나도 약간 그런느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25 05.11 15:5417710 2
드영배OCN이 그립다..108 05.11 17:4012465 8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0 05.11 16:472215 0
드영배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77 05.11 19:496110 0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68 05.11 17:0715808 4
 
황정음은 왜케 짧은머리 많이해?ㅠ11 03.05 19:14 2203 0
그러고보니 협상도1 03.05 19:13 49 0
아이유 이 사진 보니까 더 기대된다9 03.05 19:11 748 0
디카프리오 진짜 디지게 잘생겼다..3 03.05 19:10 405 0
혜리 연기 잘했네3 03.05 19:10 286 0
언더커버 하이스쿨 병가병정 챌린지 03.05 19:09 73 0
마플 글 많네? 싶어서 보면 어그로들 천지야2 03.05 19:06 62 0
변우석이랑 김수현 조만간 좋은 소식 있나?15 03.05 19:03 1037 1
진짜 잼있는 일일드라마 없나1 03.05 19:02 38 0
마플 변우석 필모로는 추영우나 최현욱이랑 비교해야지2 03.05 19:02 393 0
내 기준 가장 여름향기 나는 영화 03.05 19:01 24 0
원작 있는 들마말고 입봉작 잘 쓴 작가 누구 있어??14 03.05 18:58 368 0
아이유 퇴근길 겁나 예쁘다...19 03.05 18:57 3413 4
마플 드라마 별로인데 헤메코 영상화보집이면 슬픔 03.05 18:57 46 0
ㅋㅋㅋ 03.05 18:57 176 0
여긴 보물섬 많이 안 보나13 03.05 18:56 235 0
마플 김수현 변우석팬들 딴데가라1 03.05 18:55 229 0
서강준 우결에 김소은 지인?으로 나온거 개에바다 03.05 18:55 248 0
폭싹 몇시에 업로드 되는지 어디서 아는거야?5 03.05 18:50 381 0
고민시 디어워즈 시상식 리허설 사진 귀엽다2 03.05 18:4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