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45분 전 N하츠투하츠 48분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마플근데 난 3차까지 단번에 달성시킬지 몰랐어 이번꺼ㅋㅋㅋㅋ 11 01.13 12:19319 0
투바투 뚜뚜 뿔바투 인스타 10 01.13 17:11216 0
투바투솔직히 최최 티저 나왔을때 10 01.13 16:30317 0
투바투연준이너무예쁘다... 8 01.13 21:5179 0
투바투투소속사 부탁해 뿔들아 9 01.13 20:00227 1
 
마플 나 진심으로 안가는데도 신청할거임 2 11.06 21:59 111 0
마플 걍 불법적인 시스템 접근만 거르고 선착 명단 뽑으면 안 되는 거야? 3 11.06 21:53 98 0
마플 왜 하필 이번 활동부터임ㅎ.... 11.06 21:52 46 0
마플 추첨 돌리는 거 풀로 올려줄 거 아니면 추첨 공정 이런 소리 그만해라 1 11.06 21:51 42 0
마플 ㅋㅋㅋㅋㅋㅋ저래놓고 1 11.06 21:51 50 0
마플 솔직히 모르는사람이 당첨돼서 파는거보다 차라리 팬이 대리맡기는게 훨나음 2 11.06 21:48 101 0
마플 회사에 고객도발팀 이런 거라도 있는 거 같다 1 11.06 21:48 35 0
마플 ㄹㅇ 라이브방송 틀어놓고 룰렛돌리기 하면 인정해줌 11.06 21:46 20 0
마플 하이브 덕질 안해본 사람만 뽑는다더니 11.06 21:45 56 0
마플 지금 이 시기에 저러는것도 진짜 짜증나는거알지 2 11.06 21:43 82 0
마플 상시가입 막고 음다 스밍이나 보시라고요 1 11.06 21:43 32 0
마플 공지 슬그머니 재수정하고 논의 중인 사안이 실수로 업로드 됐다고 해도 인정해줄게.. 1 11.06 21:43 31 0
마플 To. 빅히트 좀 조용히 활동 마치면 안되나요? 11.06 21:43 27 0
마플 진짜 꼴보기싫다 11.06 21:43 14 0
마플 이 모든건 스밍다운을 보면 해결될일 1 11.06 21:42 37 0
마플 쟤네 추첨하는 방식이나 보여주고 하라고 해라 4 11.06 21:41 66 0
마플 팬싸인회도 완전 추첨제로 하지 그러면?? 2 11.06 21:40 85 0
뮤뱅까지하고 다시 바꿔도 인정해줌 1 11.06 21:40 55 0
나는 이것도 팬덤 주연령층 생각도 안한 결과같다 2 11.06 21:38 119 0
마플 이 문장 하나하나가 개웃기다 4 11.06 21:3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