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연예면보단

하이브 영향력 그래도 조금 덜한곳이라서 

다들 파이팅 



 
익인1
ㄹㅇ 그리고 사회면은 댓글도 달 수 있잖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561 11:2522142 20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32 10.29 22:30949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8 15:231296 0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46 14:343159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35 14:25425 0
 
캐츠아이 할로윈 분장으로 윙스클럽 했네 16:05 40 0
간만에 지코 오만과편견 들어야겠다4 16:04 41 1
제니 얼굴 미쳤어1 16:04 79 1
마플 나 ㅋㅇ러였는데 4 16:04 134 0
나 사실 adhd라서 내가 아니라고ㅠ판단한 거 물타기하면 계속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느라 공부..3 16:04 91 0
윤도운 터미네이터 다음으로 웃긴 거6 16:04 35 0
마플 하이브 이 zzin따 같은 행동 뭐묘8 16:04 240 0
마플 솔직히 금고 생각하면 ㅈㅋ 불쌍함7 16:04 115 0
마플 쿨융 생각할수록 어이없는게 2 16:03 105 0
마플 베몬은 오늘 나온 노래로 데뷔했으면 임펙트 쩔었을것같음 16:03 31 0
마플 지코 왕코 개코 세명이 만난적 있을까4 16:03 121 0
정보/소식 '최현석 딸' 최연수, 팬에서 연인으로…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예정2 16:03 101 0
마플 근데 이렇게 매일매일 한명씩, 한 그룹씩 적으로 돌리면 하이브는 뭐가 남냐ㅋㅋㅋㅋㅋㅋ 16:03 55 0
마플 아 내돌 제발 머리띠 stop..... 16:03 32 0
마플 아 공방 폼림 올라오면 진짜 정신병걸림1 16:03 25 0
나 패키지 여행 약간 편견 있었는데2 16:03 59 0
마플 진위여부 확인도 안 하고 까는 인간들 전부 업보빔 맞길 2 16:03 20 0
마플 아니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인으로 천황 만들던지 2 16:03 66 0
아니 지코 팬 이름이 코몬이야?9 16:03 174 0
마플 지코 지코 하니까 지코바 먹고싶어지네 16:0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6:26 ~ 10/3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