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 너무 공감. 하이브 문건의 취지는 케이팝을 1도 모르는 결정권자에게 케이팝을 알려주는 취지였을 텐데 외모, 팬덤간 경쟁 등 가장 저열한 부분만을 다룬다. 음악/문화 평론가로 오래 커리어를 쌓은 이가 작성한 건데 정작 이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게 가장 비참했다. https://t.co/iWP29sWyXB
— 하박국HAVAQQUQ-303 (@HAVAQQUQ) October 29, 2024
“belive in music”이라면서 얼평만 하는 그런 회사로 만들어버린게 너무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