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수 편지에도 비슷한 내용 나오는데
1년이 아니라 10년쯤 어쩌면 그보다 오래 지난 거 같다는 말,
비겁했던 지난 날의 나를 용서하기 바란다는 말까지🥹🥹
노영수 너 진짜 왜 그랬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