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빚낸답니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10 9:0117859 6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04 12:406770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4 16:413467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75 18:331484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67 20:15639 0
 
마플 지저분한 언플 그만하고 책임자나 나왔으면 10.30 16:00 22 0
이시간에 석매튜 셀카라니6 10.30 16:00 105 0
마플 하이브 욕하면 욕할수록 디패는 뭘 터뜨릴거임1 10.30 16:00 172 0
이와중에 진짜 미안한데… 궁금한게6 10.30 16:00 248 0
마플 다들 왜 ㅈㅋ가 공식입장으로 안 냈냐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침착하게 잘 대.. 6 10.30 16:00 155 0
마플 말이 나와서 그런데 나 ㅅㄱ글 너무 감정적이고 쓸데없는 부분까지 썼다고 까이는 거 동의 못 ..13 10.30 16:00 199 4
마플 ㅅㅅ한테 악플 달았다는 아이돌 루머야?진짜야?6 10.30 16:00 202 0
마플 하이브 대표 협박 끌올2 10.30 15:59 209 0
마플 쟤네 씨피는 ㅇㄷ 제일 싫어하는데 또 제일 견제하는건 ㄹㅋ른임ㅋㅋㅋ 4 10.30 15:59 215 0
정보/소식 iQIYI X SBS 글로벌 남돌 서바 "스타라이트 보이즈" 한국팬 광고 인증샷 이벤트..4 10.30 15:59 72 0
그 김태래 유명한 직캠 뭐지 맨인 블랙 뭐 그런26 10.30 15:59 193 0
마플 저 포타 쓴 작가 사과안하려나 4 10.30 15:59 128 0
그 뜬금 없지만 지코 서울 드리프트 들어보세여2 10.30 15:58 49 0
마플 하이브는 저렇게 민희진 내친게 둔한 선택이었다 나였으면5 10.30 15:58 269 0
정보/소식 "재산분할만 80억 이상?”...4년만에 이혼 김민재, 양육비 포함땐 무려 10.30 15:58 779 0
마플 어우 열등감의 시너지 10.30 15:58 98 0
닮은꼴 대회 해외에서 밈됐네ㅋㅋㅋㅋㅋㅋ 10.30 15:58 335 0
마플 저 글 터지자마자 ㅇㄷ 정병 또 온게 개웃 10.30 15:58 80 0
카라 판도라 노래 아는 사람?4 10.30 15:58 43 0
마플 솔직히 여기 뭐 지코팬이 있으면 얼마나 많이있다고...ㅠ9 10.30 15:58 2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