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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15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7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5 12.18 21:062589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28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783 0
 
공주야 안보여... 14 10.30 19:17 179 0
노아배경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색부분이라 10.30 19:17 30 0
순간 나 노안온줄..그..그림이 작아.. 3 10.30 19:17 14 0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30 19:16 74 0
아니 그림 쫌 잘그렸는데??? 10.30 19:16 16 0
소신발언 그림 못그리는 플레이브가 좋다 10.30 19:16 28 0
그림은 진짜 안보여 6 10.30 19:15 98 0
😅 😍 😥 😳 😏 1 10.30 19:15 28 0
근데 물량이 딸리진 않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5 10.30 19:08 153 0
마플 우리 지역 라뷰만 300대였는데 1 10.30 19:05 205 0
예준이 버블 이름왔다....!!!!!! 11 10.30 19:04 149 0
느긋하게 기다리는 풀리들도 있지? 25 10.30 18:58 301 0
롯데슈퍼에서도 포카 주는 거 맞지? 8 10.30 18:57 132 0
아니 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30 18:57 76 0
마트 전화하면 민폐일까ㅠㅠㅠㅠㅠㅠ 10 10.30 18:44 272 0
우리 첫날 재고 완판이면 온라인 해줄거같음 6 10.30 18:40 186 0
남.예준쒸!!! 정말 끝까지 깰 쑤 있슴까!! 3 10.30 18:38 67 0
빼빼로... 우리동네에 36개밖에 없대 9 10.30 18:34 239 0
미용실에서 간단히 커트했는데 프롬 달랐을까 와치미우 노래 나왔어 1 10.30 18:31 41 0
내일 오전에 갈건데 제발 재고 많기를ㅠㅠ 5 10.30 18:29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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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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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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