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웃어주면서 인사한다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다' 이건 회사가 나서서 특정 아이돌한테만 인사하지 마라 이런 얘기 나왔으니까 한 말이고 챌린지 부분 뜬금없다 하는데 챌린지하는 걸 회사가 막으니까 언급한 거 아님? 특정 아이돌만 다른 레이블이랑 유독 챌린지가 적잖아 편지 사진도 그 돌에 대한 말도 안되는 얘기가 문건에 나왔으니까 올린 거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단 말도 갖다 쓰는 부품이 아니라 아티스트랑 스탭이랑 동료들을 사람으로 대해달란 말인데 꽃밭이다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다 읽어보면 결국 하이브한테 이런 문건 작성하지도 말고 살아있는 사람들을 아이템 취급하지 마라 이거잖아 주어 애매하다 이러는 사람들은 전문을 안 읽은 건지 문건을 안 읽은 건지 책을 안 읽은 건지 셋 다인지
근데 마음의 피로도도 크고 중압감도 크다, 음악 방송 1주 이 부분만 물고 너네만 힘든 것 아니다 징징대는 거 듣기 싫다 하면서 늘어지는 게 이해 안 가 진짜로 나 힘들어요가 주가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