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4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49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6 6
 
나 짭마데 똥손이라서 클콘 고척 4층으로 가게될 것 같은데 14 11.01 19:22 300 0
인천콘 하루라도 다녀온 하루들 응답해봐!!!!!! 🍀 64 11.01 19:07 500 0
마플 갑자기 굿즈 콘서트 시그 이런거 우르르떴자너 …하루들 얼마정도 소비할계획이야? 15 11.01 19:06 230 0
와 나 인천 보고 1 11.01 19:06 134 0
정보/소식 쿵빡 DAY6(데이식스) 3RD WORLD TOUR FOREVER YOUN.. 11.01 19:02 232 0
지금 혹시 예사 렉걸려? 8 11.01 19:01 80 0
목걸이 살 하루?? 13 11.01 19:00 218 0
자자 퇴근길에 멜론 탑텐 투표 하자구요🍀 2 11.01 18:54 23 0
일본콘 11.01 18:50 81 0
1층은 취소표 잘 안 나오려나 7 11.01 18:48 133 0
채크셔츠 살사람? 7 11.01 18:44 156 0
막콘 취켓하는 하루들아 포도알 보이니? 3 11.01 18:33 124 0
데장님 앨범 블러뜨고 한개만 산 하루야 머샀오… 25 11.01 18:22 262 0
일본 사는데 낙첨... 2 11.01 18:12 227 0
오사카 간다아 27 11.01 18:06 478 0
서른 앨범 구성품 블러 떴다🥹 14 11.01 18:04 338 1
미공포 꽃을든 밥이 그냥 끝. 3 11.01 18:02 184 0
성진이 엠디랑 시그랑 .. 클콘이랑 .. 클콘엠디랑 .. 2 11.01 17:48 124 0
멜뮤 투표 진짜 쉬우니까 6 11.01 17:47 67 0
다들 시그 구매할거야~? 25 11.01 17:45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