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태균은 "(해당 영상이) 올린 지 하루도 안돼서 100만 돌파인데 곽범 씨는 스케줄 때문에 호주가 가 있다"라고 언급했고, 이창호는" 원래 이런 걸 본인이 와서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나, 근데 하필 오늘 스케줄이라 이리저리 전화 오면 제가 받고 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때 김태균은 브루노 마스를 패러디한 곽범에 대해 "피부를 까맣게 칠하고 한 거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라고 말했고, 이창호는 "너무 웃긴 게 SNS에서 '이건 예민한 부분이지 않냐' (하는데) 저희는 절대 얼굴에 칠을 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창호는 그러면서 "심지어 브루노 마스 그 분 보다 (피부색) 조금 더 어둡다"라고 말하기도. 김태균 역시 이런 이창호의 말에 "(곽범이) 요즘 축구하고 다니면서 더 새까매져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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