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464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56 01.24 22:4645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0 0:01445 46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6 2:23538 0
플레이브 와 애들아 lms 아스키 코드 암호 맞춘거 30 0:27695 0
 
애들 빼빼로 사는겸 일반 누드랑 같이 사는거 나뿐만이 아니라 말해 6 10.31 12:34 70 0
우리지역에 플리들 없을 줄 알았는데 10.31 12:34 36 0
제주플리들아 5 10.31 12:34 67 0
플리들 14 10.31 12:33 226 0
진짜 추가할땐 스페셜+일반세트로 부탁해요.. 9 10.31 12:32 109 0
나 원래도 주 2회 크런키 빼빼로 사먹었는데 10.31 12:31 28 0
혹시 몰라서 애들 빼빼로 재고 없지만... 가보는 중... 10.31 12:31 21 0
온라인 예약판매 했으면 좋겠다! 2 10.31 12:31 51 0
롯데마트 승생님 다음 입고 천단위 부탁드려? 10.31 12:30 15 0
나 옛날에 꿨던 꿈중에 애들이 광고를 하두 많이해서 1 10.31 12:30 25 0
마플 아 근데 진짜 블샵이랑 메디힐 겪다가 저기서 사니가 미치겠다 12 10.31 12:29 346 0
애들 점점 외부 광고하는 거 더 많아지겠지 9 10.31 12:28 133 0
맨날 플리들이 노아는 뭐 먹냐 이렇게 물으니깤ㅋㅋㅋㅋ 2 10.31 12:28 128 0
혹시나 해서 당근 보는데 스페셜 5장 나온 플리 있네 10.31 12:27 98 0
아 후기 개웃기다 10 10.31 12:26 330 0
진짜 미안한데ㅠ 우리 빼빼로 언제까지 판다 말한적 있어..? 10 10.31 12:26 197 0
광복점 등신대 있다고 봤는데ㅠㅠ 3 10.31 12:26 35 0
헉 근데 순간 설레는 상상을 함 1 10.31 12:25 47 0
재고조회하니까 4 10.31 12:25 87 0
빼빼로 먹고 싶어가지고 일찍 구매하고 싶엌ㅅ어.. 3 10.31 12:2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