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567 2
제로베이스원(8) 제로즈 버전 앨커 대박 예쁨 29 02.12 15:06136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Concept Photo HIDE Ver 17 0:00333 17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투표 14 02.12 20:53327 1
제로베이스원(8)우리도 무대인사 있었으면 좋겠다 15 02.12 12:47591 0
 
플챗 이용권 만료는 언제 되는걸까 4 11.02 10:33 172 0
아부지랑 아드님이 너무 닮았어요 6 11.02 10:33 188 1
코노가면 꼭부르는곡 울애들 곡 잇니 3 11.02 10:17 64 0
복숭아는 천안복숭아Z 9 11.02 07:49 280 0
툽인증 1 11.02 06:59 43 0
이새벽에 밀어낼수없다면 ㅅㅍㅈㅇ 1 11.02 03:39 157 0
손잡은 행운즈 8 11.02 02:04 229 0
타돌 sbn이 매튜랑 게임썰 풀어주셨는데 웃기다ㅋㅋㅋㅋ 18 11.02 01:57 833 4
태래야? 울지마렴 넌 강아지란다 🐶 11.02 01:52 45 0
태래는 울고 유진이는 따봉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2 01:49 169 0
태래는 울고 유진이는 엄지척ㅋㅋㅋㅋㅋㅋㅋ 8 11.02 01:48 274 0
어떡햌ㅋㅋㅋㅋㅋㅋ 태래 울어요 한빈아 2 11.02 01:47 274 0
🌹마마 투표 인증🌹 2 11.02 01:26 24 0
규빈이의 뾰루지 눈치없지만 귀여움 2 11.02 01:15 98 0
ㅇㅇ 들어갔다가 하오빈 발견☺️ 4 11.02 01:08 288 0
건욱이 이날 진짜 폭닥폭닥이뿌니 3 11.02 01:07 106 0
가나지 잘자 인사 왔엉 ㅋㅋㅋㅋ 4 11.02 01:02 40 0
건욱이가왤캐갓생러지 1 11.02 00:58 64 0
건욱이는 유명한 사랑꾼임... 11.02 00:57 32 0
하 저거 사진 꼬물꼬물 이어붙엿을거 생각하니까 2 11.02 00: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