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카피논란 한두번이어야지?

웃기지도 않아 




 
익인1
어휴 진짜 매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마플 인스타에 ㅇㅇ가 저런댓단거 웃기다고 하면 패던것도 어이없어 2 10.30 19:07 62 0
마플 호시 인스타 지금 상황 어떰?1 10.30 19:07 256 0
마플 그냥 눈치가 없는거였어 10.30 19:07 151 0
마플 아니 호시 글은 팬들 기분 나쁠 수 있는데5 10.30 19:07 407 0
지디 노래 댕 돌았음 10.30 19:07 36 0
마플 할수있는것중에 최악의 수를 둔 느낌... 10.30 19:06 25 0
마플 호시 저 건 ㅇㅅㅍ ㅋㄹㄴ 또 먹이는 수준인데2 10.30 19:06 395 0
마플 근데 또 가만히 있으라 그러네 ㅋㅋㅋ9 10.30 19:06 122 0
민지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제발 봐줘9 10.30 19:06 169 4
마플 내부보고서에 이번 플 썼겠지? 지들이 조작하는건데2 10.30 19:06 51 0
지디 방금 노래 티저 또 떴는데 에바임1 10.30 19:06 98 0
나 심남 핸드폰 배경화면이 이나은이던데 10.30 19:06 64 0
마플 불매한다고 인스타에 글 남겼다고 면죄부가 아닌데2 10.30 19:06 60 0
마플 아이돌들 목소리 못내게 역바돌리나 싶기도 하네ㅋㅋㅋㅋ5 10.30 19:06 86 0
근데 이찬혁은 볼때마다 갈수록 멋있어진다1 10.30 19:06 31 0
마플 ㅅㅈㅎ 여돌 편지 이용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어요2 10.30 19:06 125 1
권지용 깐머 정장 미쳤다ㅜㅜㅜ4 10.30 19:05 869 1
마플 지금 하이브돌은 글 명확하게 써서 하이브 비판할 거 아니면 걍 가만히 있는게3 10.30 19:05 67 0
마플 근데 저게 진짜 이용한 거 같음?28 10.30 19:05 379 0
마플 이제와서 의견 좀 얘기하는 와중에도 사측몰이2 10.30 19:0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