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니 동생 아니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니 동생 아니세요~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ㅠㅠ 진짜 친할때 쓰는거 아니냐고 백퍼 그정도 아닐텐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4 11.02 09:5845736 5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24 11.02 15:215429 28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57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475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780 31
 
지디 방금 뜬 티저가 ㄹㅇ 보통이 아님 10.30 19:12 59 0
마플 내가 보기엔 11월이 진짜일듯ㅋㅋㅋ3 10.30 19:12 216 0
지디 오늘 뜬 거 중에 가사 10.30 19:12 70 0
마플 이때싶이지만 ㅎㅅ는 눈치 좀 봤으면 좋겠어1 10.30 19:12 209 0
마플 둘이 친한가부지 찐따들 밖에없나12 10.30 19:12 183 0
지디 노래 나왔어????1 10.30 19:12 72 0
마플 은채가 인스타에 카리나 태그하고 우리 언니❤️ 올렸으면 가루가 될정도로 까였음20 10.30 19:12 620 0
마플 걍 여러모로 속상함1 10.30 19:12 64 0
마플 ㅎㅅ도 그렇고 ㅇㅇ도 그렇고 가만히 있으면 됐을 일 같음 10.30 19:12 76 0
요즘 지디에 대한 내 마음3 10.30 19:12 121 0
마플 여돌을 한번이라도 존중하고 생각했다면 편지+언급 절대 못함1 10.30 19:12 63 0
마플 어제 모든 글 다 사측취급하며 말도 못꺼내게 한것부터가3 10.30 19:11 59 1
마플 지금플은 남돌이어서 유하다고 느껴짐... 10.30 19:11 32 0
마플 호시 암생각 없이 올렸다기엔 내동생 드립이4 10.30 19:11 435 0
마플 갑자기 ㅅㄱ 글 왜 여론이 바뀐거야?20 10.30 19:11 347 0
마플 이전에 지금 주어 그룹 덕질했는데 그멤 걍 아무생각 없이 올렸을것 같은데 10.30 19:11 60 0
지디 자신감 있을만 하네 10.30 19:11 53 0
마플 솔직히 내가 보기엔 팬들이 이거 현타좀 왔을거 같은데5 10.30 19:11 195 0
마플 우릴 위해 진심을 다하는 스태프들과 우리 팬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1 10.30 19:11 43 0
마플 저기죄송한데 저럴바에야 입싹닫는게 100배나음 10.30 19: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4 ~ 11/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