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여돌은 그 일로 입방아 오르내리고 사측으로 몰아가니 아무 말도 안 했을뿐 너무 싫었어 진짜


 
익인1
ㄹㅇ 왜 굳이 올린거임
13시간 전
익인2
난 편지 맥락은 이해가는데 호시 ㅇㅅㅅ는 음 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코 인스스225 10.30 14:5617845 32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64 10.30 14:3431114 6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41 10.30 19:489611 49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26 10.30 21:12189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3 10.30 23:151108 37
 
마플 아무데나 권력 갖다붙이는거 웃기네 요즘 커뮤 말투인가 10.30 19:13 65 0
마플 애초부터 ㅅㄱ이 마지막에 편지 올린거 별로였음7 10.30 19:13 234 1
마플 저 남돌 팬덤 왜저럼?10 10.30 19:13 307 1
쇼타로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2 10.30 19:13 70 0
마플 오늘도 느꼈다 무슨일 터지면 나대지말자 그냥 가만히 있자 sns하지말자1 10.30 19:12 56 0
지디 방금 뜬 티저가 ㄹㅇ 보통이 아님 10.30 19:12 59 0
마플 내가 보기엔 11월이 진짜일듯ㅋㅋㅋ3 10.30 19:12 212 0
지디 오늘 뜬 거 중에 가사 10.30 19:12 70 0
마플 이때싶이지만 ㅎㅅ는 눈치 좀 봤으면 좋겠어1 10.30 19:12 205 0
마플 둘이 친한가부지 찐따들 밖에없나12 10.30 19:12 181 0
지디 노래 나왔어????1 10.30 19:12 71 0
마플 은채가 인스타에 카리나 태그하고 우리 언니❤️ 올렸으면 가루가 될정도로 까였음21 10.30 19:12 538 0
마플 걍 여러모로 속상함1 10.30 19:12 64 0
마플 ㅎㅅ도 그렇고 ㅇㅇ도 그렇고 가만히 있으면 됐을 일 같음 10.30 19:12 75 0
요즘 지디에 대한 내 마음3 10.30 19:12 118 0
마플 타커뮤도 사측으로 몰았다가 지금 반전돼서 세븐틴 욕 엄청먹네5 10.30 19:12 218 0
마플 여돌을 한번이라도 존중하고 생각했다면 편지+언급 절대 못함1 10.30 19:12 63 0
마플 어제 모든 글 다 사측취급하며 말도 못꺼내게 한것부터가3 10.30 19:11 56 1
마플 지금플은 남돌이어서 유하다고 느껴짐... 10.30 19:11 32 0
마플 호시 암생각 없이 올렸다기엔 내동생 드립이4 10.30 19:11 38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