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민심챙기기용
지금 시기에선 약아보일수밖에없는듯


 
익인1
ㅇㅇ
16일 전
익인2
근데 너무 티나
16일 전
익인2
황당할 정도로
16일 전
익인3
진짜 왜 저러냐
16일 전
익인4
ㄹㅇ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198 11.15 21:152954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5482 44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97 11.15 17:0817626 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9 11.15 21:022264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452 1
 
마플 ㄹㅇ 그 회사에 그 돌에 그 팬덤이다1 10.30 19:20 53 1
마플 캐럿들 진짜 현타 심하게 오겠네10 10.30 19:20 325 1
마플 셉이 착각하는 게 있음 여돌 언급해서 지지하는 건 문건 터지기 전에나 가능했던 거지 지금은 ..4 10.30 19:20 156 0
마플 걍 흐름 투명함7 10.30 19:20 506 2
마플 승관 글 자체는 응원해주고 싶은데1 10.30 19:20 211 0
지디 노래 깔롱지다 10.30 19:20 42 0
마플 승.관이 올린 글은 본인이 낼 수 있는 목소리 낸 거라 생각함5 10.30 19:20 148 0
마플 오히려 하이브가 젤 원하는건 소속아티들은 욕 안먹는거 아니야?3 10.30 19:20 52 0
마플 글 쓴건 대단하게 마음먹어서가 아니고 권력이 있어서임1 10.30 19:19 28 0
마플 ㅎㅇㅂ가 수혜자 입막음하는걸 왜 좋아해 10.30 19:19 22 0
이준혁 가장 잘생긴 작품 추천좀해줘!2 10.30 19:19 46 0
마플 저 두 그룹 다 팬 아닌데 아무생각 안드는데30 10.30 19:19 212 0
마플 쉴드 안치고 입다물고 있으면 지나갈거 지들이 일을 키움 10.30 19:19 21 0
마플 아제 해원 편지 왜 올린거지했다가 개쳐맞았는데4 10.30 19:19 222 0
지디 티저 3시 5시 7시 + 9시 유퀴즈면 11시에 노래 공개?!2 10.30 19:19 91 0
마플 피해자들은 상처받았어도 지금 아무말 못하는데 10.30 19:19 26 0
정리글 에스파를 향한 하이브의 만행과 업보빔13 10.30 19:19 902 8
마플 남자들 너무 찌질하다.. 10.30 19:19 39 0
마플 자꾸 사측사측 거리는데 돈이라도 줘 10.30 19:19 34 0
더보이즈 스춤 오늘떠??3 10.30 19:1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28 ~ 11/16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