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글 써준거 용기낸거 맞고 잘한일인데

반대의견까지 전부 사측으로 모는거 심하다

딱 이렇게 썼는데도 사측 알바로 몰던데 뭐ㅋㅋㅋㅋ

입막음 풀린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0 0:452049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39 1:372186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3 2:581142 1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7 0:141009 15
연예 권지용..장난감같던 반지가..가격..가격이…109 15:292427 0
 
마플 그냥 숨어있는 하이브나 까2 10.30 19:49 41 0
마플 투바투 엔하이픈 르세라핌 아일릿 앤팀 수혜는 받고도 불매는 안하지만 아티스트는 하이브랑 분리..6 10.30 19:49 433 0
마플 ㅅㄱ이나 ㅎㅅ나 당사자들한테 허락은 맡고 올렸을까2 10.30 19:49 120 0
마플 아니 어도어 큰 피해자인거 알고 있음10 10.30 19:49 194 1
마플 근데 어케보면 4월달에 한마디도 안보탠 뉴진스가 ㄹㄹ 대단한듯 10.30 19:49 82 0
방시혁 나무심기해야한다는게 왤케 웃기지 10.30 19:49 26 0
마플 이러나저러나 알페스는 른러들 위주로 돌아갈까? 6 10.30 19:49 84 0
마플 ㄴㅈㅅ팬 3명임? 퍼디는 1명이고? 1 10.30 19:49 65 0
브이로그 같은거 그냥 일반 핸드폰으로도 많이 해?2 10.30 19:48 44 0
마플 다 떠나서 그냥 개다급해보임ㅋㅋㅋㅋ3 10.30 19:48 419 0
뉴진스 민지 진짜 잘 컸다2 10.30 19:48 155 1
슈스엠 하는 사람 있어?2 10.30 19:48 104 0
마플 아이돌을 아이템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글을 쓰며 여돌을 이용함2 10.30 19:48 67 0
마플 난 솔직히 그 글에서 여기가 제일 웃겼는데3 10.30 19:48 197 1
마플 이 말 안 나오나 했는데 진짜 나오네 ㅅ///ㅂㅌ이랑 ㅂㅌ ㄹㅅㄹㅍ ㅇㅇㄹ이랑 같냐 이런 말..1 10.30 19:48 96 0
마플 이 난장판에 괜히 언급당한거도 짜증나는데 10.30 19:48 34 0
뉴진스 민지 뭔가 애니콜모델같다(애플모델인거 앎)12 10.30 19:48 696 2
마플 피해자 여돌들은 티도 안내고 있는데5 10.30 19:47 239 6
마플 언급된 두 여돌 중 한 쪽 팬인데2 10.30 19:47 223 0
마플 왜 자꾸 일크게 만든사람들이 지친다 환멸난다 이러는지 모르겠음 당한 사람이 한 말 아닌가요?..2 10.30 19:47 61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2 ~ 11/1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