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자꾸 타소속 돌을 끌고오냐고 뭐 좋은일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45 11.02 09:5845986 6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30 11.02 15:215650 29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468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501 20
라이즈 이건가봐 55 11.02 15:014807 31
 
마플 뭐든 커뮤가 너무 불탈때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게 좋은듯7 10.30 19:47 63 0
마플 지들이 뭔데 문제가없대... 10.30 19:47 38 0
원빈이 팬이랑 대화 봐... 미쳤어....🤦🏻‍♂️4 10.30 19:47 572 6
홈마가 중요하구나 10.30 19:47 52 0
마플 승관 글에 챌린지 언급은 뭐냐는 의견도 있던데 설명해봄9 10.30 19:47 262 0
마플 어휴 내가 저 남돌이면 가만히나 있겠다 10.30 19:47 26 0
마플 블랙큐가 ㄴㅈㅅ랑 한몸도 아닌데 왜 그분들은 한몸취급함?5 10.30 19:46 119 0
스테이씨 노래개좋은데 10.30 19:46 23 0
마플 이와중에 아이돌 친목 과시 왜 하는데 것도 굳이3 10.30 19:46 92 0
마플 불매하는 팬덤 응원글이나 하이브한테 쓴 소리하는 인스스도 아니고1 10.30 19:46 67 0
마플 투바투 엔하이픈 르세라핌 아일릿 앤팀 부럽다18 10.30 19:46 696 0
마플 그럼 어제 민희진이 가만히만 있는 사람들도 똑같다 싫다 했으니까 젤 가깝고 ㄴㅈㅅ 랑 당사자..2 10.30 19:46 103 0
하니가 민지 커버 너무 좋다구 .. 👼🏻 2 10.30 19:46 52 0
마플 ㅅㄱ이 편지 올린 건 ㅎㅇ 허락 받고 올린건지 어떤지 몰라서 말 안 얹겠는데5 10.30 19:46 243 0
마플 세븐틴 불매랑 ㅅㄱ 소신발언 다 이해하고 응원함 10.30 19:46 106 0
마플 하 걍 여돌들 자꾸 끌어들이는게 짜증남4 10.30 19:46 55 0
마플 이런 일 없어도 사실 마플 탈 일임 10.30 19:46 24 0
유튜브뮤직 쓰는 익들 재생 설정에서만 오디오 품질 높음으로 하면 안 되고4 10.30 19:46 23 0
마플 자기 밥줄 위험할 때 저러는게 너무 투명해서 괘씸함 10.30 19:46 34 0
마플 걍 생각짧다고밖에 안느껴짐 10.30 19:4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6 ~ 1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